실내건축디자인
곧 인테리어분야를 말합니다.
국내건설시장의 포화는
실내건축디자인 분야의 호황을
가져왔습니다.
매체들을 통해 인테리어
실내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실내건축디자이너,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되기위한
관심과 수요도 같이 높아졌습니다.
그 중 실내디자인을
총괄하는 디자이너라는 직업
매력적입니다.
디자이너가 되기위해 갖춰야하는
지식은 무엇일까요?
실내건축디자인은
이미 정해진 한정적 공간을
재창조하기 위한
도면설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현장을 살펴보고
의뢰인의 요구와 그에 대한
소통을 통해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미지를 즉시
손으로 표현하여 상대에게
보여주고 조율할 수 있는 능력,
그러한 도면을 컴퓨터프로그램인
오토캐드로 정밀하게 작성하여
3D화하여 최종적인
도안이 나오고 착공을 시작하여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컴퓨터프로그램들
오토캐드(도면프로그램)
스케치업(간단한 3D작업)
3D-MAX(정밀한 3D작업)
포토샵/일러스트(최종 보정)
등을 통해서 포트폴리오가 완성됩니다.
학원가면 쉽게 관련 지식들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배우고 나온
양산형 디자이너지망생들...
그와중에 경쟁력을 갖춰야겠죠.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요?
도면작업 능력?
3D 작업 능력?
아니면 전부 뭉뚱그려 포트폴리오
잘 만드는 능력?
전부 아닙니다.
섬세한 디자인능력 물론
중요하긴 합니다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소통능력'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상대가 요구하는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캐치하여 구현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 캐치능력은 소통에서 나옵니다.
여러학원들에서
포트폴리오를 잘만들어야 합니다.
취업하려면 포트폴리오 만드세요를
외치고 강조하지만,
포트폴리오라는건 '나 이만큼
프로그램 잘다뤄요'가
아니라 어떠한 포인트로
이러한 구상을 하였고
왜 이렇게 구현했는지에 대한
그 캐치능력을 보여주는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 똑같아보이는 포트폴리오
만드는 과정을 배우더라도 결과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학원다녀 공모전을
준비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허나 KG인테리어뱅크에서는
만들어 냈습니다.
2017 주요 공모전 대상자들을
배출 해냈습니다.
이러한 포인트를 잘 살려줄 수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지방에서도 학생들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실내건축디자인 분야에
관심이있고 진로를 두고있다면,
단순히 그리고, 만드는걸 배우는게
아닌 이런 능력을 길러야하며
그게 곧 실무능력이 됩니다.
본인상황에 맞는 스케쥴,
자격증은 일정이 정해져있기에
그에따른 더 디테일한 계획설계가
필요한게 실내건축디자인 분야입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시면,
구체적으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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