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채용 준비 스펙이 아닌 자소서와 면접이 좌우합니다.

 

 

 

 

 

 

 

 

공기업 채용

 

 

 

 

 

공기업 채용 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공기업의 채용절차는

 

 

 

대부분

서류 →필기→면접

순으로 이어집니다.

 

 

면접은 여러차례에 걸쳐 이뤄집니다.

 

 

 

공기업의 필기시험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을 둔 인적성검사(PSAT)과

전공시험이 혼합되어 출제됩니다.

 

 

 

 

 

 

 

필기시험의 경우 출제되어왔던

문제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때문에 준비의 어려움이

많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학원이나

사교육의 도움없이도

인강, 기출문제를 통해서 반복적인

다회독으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대부분이 걱정하는 것이

첫관문인 서류입니다.

 

 

 

특히 스펙에 자신 없어하는 학생들은

서류광탈을 두려워하여

 

 

 

아예 공기업은 엄두도 안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공기업의 서류전형은

스펙이아닌 자소서를 통해서

 

 

 

 

지원자가 얼마나 직무에 적합한지를

판단하는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소서에 내가 얼마나 지원한

직무에 적합한지 어떠한 성향으로

어떤 활동들을 누적해왔는지를

어필해야하고

 

 

 

그것을 증명하는 자리가 면접입니다.

 

 

 

 

 

 

 

 

즉 자소서가 시작이고 면접이 끝입니다.

 

 

 

그래서 검증절차인 면접은

여러차례 나눠서

 

다양한 면접전형을 치루게 됩니다.

 

 

PT면접,그룹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 역량면접...

 

 

 

 

 

 

 

 

실무진이 면접관으로 참여하며

최종 면접은 임원진이 참여합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자소서에 쓰여있는 지원자의

역량이 검증되는 것이고

 

 

준비없이는 결코 본인의 역량을

100% 상대방에게 표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아무리 내가 100을 가지고 있다한들

100을 보여주지 못하면

상대는 알 수 없습니다.

 

 

 

70을 가졌어도 100처럼 보이게

잘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합격 당락을 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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