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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 DB 빅데이터

빅데이터 교육을 희망하는 비전공자분들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며

IT분야로의 진로를 인도하는 요즘

 

 

문의하는 학생들을 통해 느끼는 점은

IT분야는 그야말로 빅데이터가

대세가 아닌가싶습니다.

 

 

 

문과 취업지옥, 청년취업난이

맞물려 인문계열, 비주류

학과에선 생존전략이 요구되었고

때마침 좋은 탈출구가 된게

빅데이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빅데이터'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비정형데이터'

(사진, 동영상, 음성 등등...)까지

아우르다보니 엄청난 양의 데이터군이

형성이되었고 이 안에서

데이터를 가공하여 필요한 정보만

골라내어 이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술이 빅데이터입니다.

 

 

 

어떤 분야의 산업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각 비이공계열 학과에서도

빅데이터를 접목시키기 시작했고

학생들에게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친숙해진 이유입니다.

 

 

 

 

통계학직 분석기법이 기반이다보니

통계학과, 수학과는 물론, 경영, 경제

산업공학, 심리학과에서도

데이터베이스와 빅데이터 관련한

지식을 배운다하니...

 

 

 

빅데이터라는 분야가 얼마나

핫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직업은

예나지금이나 고급인력입니다.

 

 

해외언론에서 미래최고유망직종

최고연봉직종에

빠짐없이 데이터사이언티스트들이

포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각 대학들이

부랴부랴 빅데이터 관련 전공들을

개설하고 있는 현황입니다.

 

 

 

마찬가지로 저 또한 빅데이터취업을

희망한다는 비전공자들의 문의를

정말 많이 받았고 만나왔는데,

 

 

 

 

컴퓨터공학이나, 관련계열이 아닌

학과의 학생들의 희망사항은

 

 

프로그래밍, 개발 관련지식이 아닌

'분석만 하고싶다'입니다.

 

 

 

적어도 현시점에서 구직자가

빅데이터분야에서 데이터분석업무만을

위해 채용되는 경우는 통계학 전공

최소 석사나 박사학위까진

갖춘 고급인력이 아닌이상은 없습니다.

 

 

 

 

고로 통계학 전공으로써

박사까지 바라볼 생각이 아니라면,

 

 

 

빅데이터가 IT산업이란 것을 받아들이고

IT의 기반인 프로그래밍을 통한

개발능력과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그러한 기술적

기반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모듈을

대상에 맞춰 필요한 데이터만

수집하고 분석,통계내는

작업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프로그래밍이 필요하고

프로그래밍을 위한

컴퓨터언어란게 단순히 뭔가를

만드는 과정뿐 아니라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역할까지 합니다.

 

 

 

 

게다가 이 모든건 눈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시각화를 전제로 하는 것인데,

시각화에도 프로그래밍이 사용됩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구인구직사이트에서

'빅데이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가 꿈이라면

IT를 알아야합니다.

외면해선 안됩니다.

 

 

 

IT라는 분야는 전공에 의한

영향이 크지않으며 초등학생도

시작할 수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분야입니다.

 

 

 

 

비전공자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분명히 하고

빅데이터를 받아들이는게 어떨까요.

 

 

 

 

 

컨설팅을 하는사람으로써

불특정다수가 보는 블로그엔

대략적인 말밖에 할 수 없으나,

 

 

 

구체적인 진로상담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아래 정보를 참고하여

문을 두드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G아이티뱅크(창립:2002년)
 정보통신분야 취업률 1위
 자격증 취득률 93%

 2016년


 -전국 8개 전 지점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 선정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인증평가 전국 8개 전 지점 최고등급획득
 2017년


 -고용노동부 훈련이수자 평가 A등급 선정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국무총리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