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을 준비하는 자세

 

 

 

 

 

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

(이하 SW특기자전형)

 

 

 

18학년도 부터 시행되는

수시전형입니다.

 

 

 

 

수시전형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 중 IT계열, 컴퓨터공학 계열의 학과들을

대상으로 시행이 되는 특기자전형입니다.

 

 

 

SW중심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에서

시행하며 기존의 수시전형들로는

컴퓨터공학계열의 인재를

골라내기엔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

SW분야의 특기자전형이 신설된 것입니다.

 

 

 

 

 

사회는 SW중심사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흐름에 따라 제 4차산업혁명이

예고되어있고 지능혁명이라 불리웁니다.

 

 

사물과 SW와의 결합 그로인해

SW에 대한 조기교육이 강조되고 있고

 

 

SW를 다루는 코딩교육또한

2018년도부터 의무과목으로 지정이됩니다.

 

 

 

 

 

그러한 흐름으로써 SW인력에대한

중요성 대두와 수요가 발생하는데요.

 

 

 

 

기본적으로 SW특기자전형은

수시전형이기에 내신이 반영이됩니다.

 

 

 

또한 교외활동이 인정안되는

학생부종합전형과는 달리

교외활동, 자격증도 기재를 할 수 있는

특기자전형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다니면서

내가 얼마나 SW분야의 적합한

인재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개념을

한단어로 정리하자면

 

 

'전공적합성'이라 합니다.

 

 

 

 

 

전공적합성은 몇개월 준비한다고

보여줄 수 있는게 아닙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3년간의

활동내역을 누적시켜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한 평가요소에 있어서

 

 

대표적으로

 

1.대회활동/수상내역

 

2.동아리활동

 

3.자격증

 

4.개인작품(포트폴리오)

 

5.기타 활동(읽은 서적 등등..)

 

 

 

 

 

 

가장 주요한 것은 대회활동

동아리활동입니다.

 

 

그러한 활동적 기반을 위해서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스스로가

개발을하여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야합니다.

 

 

 

 

결과물을 만들기위한 교육은

너무 길어선 안되고

빠르고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언 낼만한

컴퓨터언어를 주력으로 배워야할 것입니다.

 

 

 

 

 

 

 

정리하여 개인에 맞춰진 공부계획...

교육기관상담사로써

만들어 드리고있습니다.

 

 

 

입시는 확률싸움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확률을 높이기위한

선택이 될 것이고 또한

 

대학을 위한 수단에서 더 나아가

전문기술인력으로써 발돋움 할

기술의 기반이기도 한 프로그래밍

 

 

지금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