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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뱅크/대학진학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456등급도 노려보자!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456등급도 노려보자!

4~6등급 친구들 주목!

 

 

 

 

안녕하세요^^ 승글쌤입니다.

 

수능이 며칠 안남으면서

수능 등급에 대해 걱정하는

학부모님, 학생들이 많죠?

 

 

건축학과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비춰줄

비밀 입시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꼭 혼자만 알고 계세요!

 

 

 

 

 

 

 

 

일단 이 전형은 수능을 보고

들어갈 수 있는 정시에요^^

 

 

수능을 본다고 쫄지마세요.

 

 

수능 + 실기를 보는

실기우수자 전형인데

반영비율은 40 : 60이에요.

 

 

 

사진이 잘 안보이시면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이 전형의 경우에는

수시 20명, 정시 37명을 뽑는 것 외에

10명을 모집하는 전형이죠.

 

 

겨우 10명 뽑는다구요?

 

그렇다면 345등급, 그 이하 등급으로

수능 정시 준비하면 됩니다.

 

수백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진학하시면 되는거죠.

 

 

이 전형의 경우에는

장점이 몇가지 있는데요,

그 중 한가지가 바로 경쟁률입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

경쟁률은 수십명뿐이 준비를 안해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집중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건축학부의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수능 점수는 영어, 국어

두가지 과목만 반영해요.

 

 

수능 점수에 자신이 없는 친구들은

그 아래쪽의 등급별 점수를 보세요.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점수차이가 크지 않아요.

 

 

실제로 6등급까지도

준비를 해볼 수 있는 전형이죠.

 

 

 

 

수능 과목 중 영어와 국어에 집중하고

11월에 수능을 본 후에

 

1월 중으로 실기고사

치루면 끝입니다.

 

 

입시는 별다른게 없어요.

 

여러가지 전형을 다양하게 알고

나에게 가장 잘맞는 전형을

철저히 준비한다면 최고죠.

 

 

그렇기에 여러가지 전형을

많이 알아보는게 중요해요.

 

물론 성적관리중요합니다^^

다만 비중을 많이 줄일 수 있죠.

 

 

 

 

 

 

 

10명의 인원중 80%를 진학시킨

KG인테리어뱅크에서

매니저 선생님과 함께 진행해보세요.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 수능 점수에 걱정이 많다면!

본인 수능 또는 수시 전형에

고민이 많다면!

 

혼자 고민하지말고

아래를 통해 편하게 연락 한 번 주세요.

 

 

학생 이야기도 들어보고

모든 진학노하우공유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