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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뱅크/대학진학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나만 아는 입시방법 쉿!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나만 아는 입시방법!

소문내지 마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승글쌤입니다.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건축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한 번쯤은 알아봤을 학교 학과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만의

비밀 입시법을 공개할게요!

 

 

 

 

 

 

일단 수시가 아니고 정시입니다^^

 

2018년도 명지대학교 입학전형

최종 자료에서 가져온 사진들이에요.

 

 

수능을 본 후에 1월 중으로

실기 시험을 치루는 식의 입시방법이죠.

 

 

 

 

건축학부의 실기우수자 전형

수능 점수가 포함이 됩니다.

 

 

수능 점수가 포함이 된다고?

그러면 수능 못보면 소용없네?

 

 

궁금증을 아래서 풀어드릴게요.

 

 

 

 

 

 

 

건축학부는 예체능 계열에 속하며

국어와 영어 단 두가지 과목만이

점수 배점에 들어가게 됩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서

예체능 계열 중

실기우수자 전형을 확인해볼게요^^

 

 

확실히 총점 400점에

국어와 영어 점수만 50% 반영이 되요!

 

 

수능을 볼 때 여러 과목을

분산해서 공부하는 것 보다는

높은 점수를 획득할 확률이 매우 높죠.

 

 

 

 

 

 

뽑는 인원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생각했을 때

저거밖에 안뽑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수능공부 하면 됩니다^^

 

 

수백만 대 30보다

수십명 대 10명이

확률이 수백배 높죠.

 

 

입시는 다른게 없습니다.

여러 입시를 알고 머리를 잘 굴리는 사람

높은 대학, 좋은 대학을 갈 확률이 높아져요.

 

 

그럼 만약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이라면?

 

 

 

 

영어영역 등급별 점수표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1등급부터 5등급까지

20점 차이밖에 안납니다.

 

 

6등급도 60점 배점인데요,

최대 6등급 정도까지만 나와도

시도해볼 수 있는 입시전형인거죠.

 

 

세상 어떤 사람이 수능 6등급으로

인서울권 대학을 노려볼까요^^;;

 

지방대도 접수 못할 점수거든요.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과연 전문대조차 못붙을 점수로

대학 진학을 포기할 것인지!

 

높은 확률이 있는 곳으로

도전이라도 해볼 것인지!

 

 

전년도 10명 인원 중 8명을 배출한

전문교육기관의 노하우

모든 걸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디 인터넷으로만 알아보지마시고

도망만 가지 마시고 행동하세요.

 

아래를 통해 편하게 연락 한 번 주시면

여러가지 고민들 시원하게 조언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