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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뱅크/취업

스케치업 3D 툴의 대세가 되다.

 

 

 

 

 

인테리어학습상담을 하고있는

담당플래너 현승민입니다.

 

 

지금까지 인테리어분야의

기초가 되는 수작업인

제도와 스케치,

그리고 그 수작업을 바탕으로

컴퓨터설계작업을 하는

캐드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캐드를 통하여

컴퓨터로 정교하게 설계된

설계도를 3D툴로 실사화하여

현실감있게 표현 할 차례입니다.

 

 



 

 

 

 

3D작업을 위한 3D툴들은 몇 가지있습니다.

대표적으로 3D MAX스케치업입니다.

 

먼저 스케치업입니다.

 

스케치업의 장점은 배우기 쉽고

작업이 빠르고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현장에서 즉시 작업하여

내놓을 수 있고 그걸 통한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도구이며,

또한 상가, 주거지, 오피스등의 설계에

많이 쓰입니다.

 

 

 

 

스케치업을 사용한 작업예시

 

 

 

스케치업의 단점으로는 3D MAX와 비교하여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3D MAX의 사용비중이 더 높았으나,

 

지금은 스케치업 기술의 

발전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또한

대표적인 랜더링 프로그램인

V-ray를 이용하여 보정작업을 하면

3D MAX못지 않은 퀄리티가 나오기 때문에

스케치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브이레이를 이용한 스케치업작품

 

 

질감을 더하는 랜더링을 통해서

훨씬 실사화되고 퀄리티가 올라가게 됩니다.

 

 

다음은 3D MAX입니다.

 

실사에 가까운 고퀄리티 3D작업이 가능한

도구이기 때문에 기존까진 3D맥스가

아주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3D MAX사용 작품

 

 

 

그래서 이제는 3D MAX는

대형프로젝트나 대형클라이언트들에

보여줄 고퀄리티 시안들에 사용되는 편이고

 

보통의 작업들에는 

스케치업이 사용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렇다고 스케치업만

배우려 한다면, 그건 안됩니다.

 

아무리 스케치업의 퀄리티를 높인다해도

3D MAX의 퀄리티는 따라올 수 없으며,

 

본인이 인테리어분야 종사자로써

모든 과정을 지휘하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선 3D MAX를 모르고는

논할 수 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건 순서가 있는 법!

스케치업을 사용하기 위해선

캐드를 알아야하고 캐드를 쓰기 위해선

수작업부터 할 줄 알아야겠죠?

 

 

 

KG인테리어뱅크는 단지

한과목을 가르치는 학원이 아닌

하나의 과정을 준비하기 위한

비젼을 볼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시하는 기업형 학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기초부터 취업연계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KG인테리어뱅크의

교육시스템을 느껴보세요.

 

 

 

 

문의는 아래 링크를 통해

요청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kg-interiorbank.com/consulting/tuition_consult.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