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파트에서 근무를 하면서
가장 많이 보고 다루게 되는건
도면입니다.
설계팀이 아니더라도 시공하시는 분들도
설계도면은 필수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손도면과 프로그램 도면이 있지만
현업에서 실무시에 가장 많이 사용하므로
제도인 수작업 도면보다는
바로 CAD로 필요한 부분만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시공파트에서 근무를 하시는 분들도 알겟지만
시공담당자분들도 CAD도면을
업무시에 꽤 많이 접하게 됩니다.
물론 시공업무만 할수있도록 설계파트에서
내용공유를 하지만
누군가가 설명을 해줘야지 일을 할 수있는
그러한 상황이 좋은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연령대가 많으신 분들이 걱정을 하세요
CAD라는 과목자체가 굉장히 고난이도가 아니기에
우선은 업무에 사용할 부분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파악 후 조금 더 욕심을 내서
자격증 취득까지 계획하시는 분들을
어렵지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도면을 봐야 하는 상황과
희망하는 목표치 공유하셔서
정확히 컨설팅 받으신 후
도면 보는 법부터 제작까지 익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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