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모델링 프로그램 스케치업 배우기

 

 

 

3D모델링 프로그램 중에

조금은 난이도가 낮은 스케치업 

 

스케치업의 활용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3D모델링에는 스케치업와 3D-MAX가 존재하지만

3D MAX의 난이도는 전공자분들도 어려워하며

속도가 스케치업에 비해 조금 느리기때문에

현업보다는 포트폴리오의 퀄리티를 높히는데

큰 역할을 하게됩니다.

 

 

 

현업에서는 조금은 빠른 결과물을 원하므로

실무시에는 스케치업을 대부분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3D-MAX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죠.

 

그렇다면 스케치업을 이용해서 좋은 퀄리티의

3D 결과물을 제작하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V-RAY라는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한다면

3D MAX만큼은 아니지만

스케치업으로도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 제작이 가능합니다. 

 

 

 

위의 사진의 첫번째 사진은 V-RAY전

두번째 사진은 V-RAY 후입니다.

 

확연히 차이점이 보이시죠?

 

스케치업자체가 난이도가 낮은 과목이기때문에

V-RAY를 다룰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경쟁력 부분에서 굉장히 큽니다.

 

누구나 다룰줄 아는 프로그램만 다룰줄 아는것이 아닌

그 프로그램조차 본인의 경쟁력으로

바꿀수있는 디자이너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