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노예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

 

 

 

프로그래머에게 공기와 같이

필수조건인 코딩능력

 

코딩기술만 있다면 누구든지 

연봉높고 복지좋은 회사의 프로그래머가 될까요?

 

 

 

 

 

회사에서는 단순코더와 개발자를

따로 분류하여 채용공고를 올립니다.

 

개발자의 경우는 흔히 아는대로

어느정도 기간동안 다양한 언어를 토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파트입니다.

 

단순코더의 경우 그 개발자가

수월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자 밑에서 잔업을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즉 본인이 열심히 코딩해서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지만 실제 프로젝트 담당자는 

개발자 이기에 개발자 이름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단순코더는 개발자 만큼의

기술적인 능력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코딩노예가 되지않기위해선

제대로 갖춰진 개발자가 되어야합니다.

 

단순히 파이썬 조금 알아서 코딩하고

자바 조금 알아서 코딩하는것이 아닌

 

회사측에서도 믿고 프로젝트를 맡길 수 있는

역략을 갖춘 지원자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코더 어렵지않게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단순코더인지 개발자인지

제대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