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퍼블리셔 여전히 전망이 좋다고 알고계시나요?

 

 

 

 

 

웹 디자이너와 웹 개발자가 합쳐서서

한창 유망직종으로 떠오른 직업인

웹퍼블리셔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2명이 할일을

한명이 스스로 모두 한다는것은

분명 메리트있는 부분이므로

유망직종으로 정말 많이 떠올랐습니다.

 

 

 

 

 

 

 

웹 퍼블리셔가 주로 근무하는 분야는

쇼핑몰입니다.

 

쇼핑몰은 디자인과 개발 모두가 중요한 부분이므로

쇼핑몰외에는 웹 퍼블리셔가 필요한 분야는 사실상 없습니다.

 

 

 

 

 

 

 

쇼핑몰 회사로 유명한 옥X,위XX같은 경우

개인정보 유출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적들이있습니다.

 

홈페이지 파트 자체가 보안이 약하므로

사실상 웹퍼블리셔는 알바나 홈페이지 구축시에만 이용되고

꾸준한 운영 및 유지보수는 

전문개발자 혹은 보안업체를 찾고 채용하게됩니다.

 

 

 

 

 

 

사실상 웹디자이너/웹 개발자/웹퍼블리셔가

고정적으로 안정적이게 꾸준히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므로

당시 취업률을 높지만 퇴사 혹은 이직률도 굉장히 높습니다.

 

 

 

 

 

사실상 웹 퍼블리셔의 전망은 이제 꺾이고있습니다

물론 일자리도 있고 좋은 직종이기는하지만

한창 이슈받을때의 웹 퍼블리셔를 생각한다면

기대치를 조금 낮추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로서의 경력은 

자바개발자에서 쌓은 후 각 개발자의

경력직으로 이직하므로 

경력을 쌓는 목적이라면 자바개발자도 

고려해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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