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캐드학원 자격증만 따면 끝인가...?

 

 

 

 

 

 

 

설계프로그램들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설계라는 작업자체가

전범위로 쓰이다보니

관련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많습니다.

 

 

 

그중 가장 넓은 범위에 사용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설계프로그램은

오토캐드(AutoCAD)입니다.

 

 

 

 

오토데스크사에서 만든

캐드프로그램으로

 

 

 

 

오토캐드를 활용하여 전범위의

설계작업을 할 수 있는데

그 중 건축, 인테리어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토캐드를 활용한 도면작업

능력에 대한 검증은

자격증으로 보여야합니다.

 

 

 

 

오토캐드에 대한 자격증은 두가지인데

오토데스크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인 ATC와

 

 

국가에서 인정하는 기술자격인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입니다.

 

 

 

 

 

 

 

기능사 레벨밖에 없기 때문에

응시조건없이 누구나

자격시험응시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난이도가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만,

 

 

 

 

시험유형에 대한 캐드 프로그램

응용능력은 충분히 갖춰져야만,

합격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종로에 있는 실내디자인교육기관에서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에 대한

시험맞춤 대비반이 있습니다.

 

 

 

자격증취득은 문제가 없으나,

오토캐드를 배워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나간다는 것은

 

 

 

단지 자격증취득으로써 취업이

가능할거란 눈높이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설계와 디자인은 별개의 분야가 아닌

하나의 흐름입니다.

 

 

 

 

현장에서 즉시 해야 할 수작업인

제도도 아닌 이미 작업 된

도면을 컴퓨터로 옮기기만 하는

능력갖곤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캐드원' 하나입니다.

 

 

 

 

 

 

 

오토캐드학원에서 오토캐드를 배운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진로상담을 통해 관련진로

진로에 필요한 교육과정

배움으로써 나아갈 수 있는 기업

 

 

그 이후의 로드맵

그려드립니다.

 

 

 

 

 

 

아래정보로 문의 남겨주세요.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