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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취업

컴퓨터공학과 현실 : 코더를 피해라 문과 취업지옥 이공계 쏠림 현상의 지속... 많은 학생들이 이공계로 쏠려 사회에 매년 많은 인원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공학과란 학과는 전화기(전기,전자,화학,기계)와 더불어 모든 공과대학에 존재하는 학과로 매년 엄청나게 많은 컴퓨터공학 전공자들이 사회에 쏟아져 나옵니다. 대부분은 프로그래밍을 통한 개발직군으로의 취업을 하며 그에 따른 하급인력은 발에 치이도록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내세울 게 없다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고 그게 곧 하급인력입니다. 컴퓨터공학과에서 배출되는 하급인력, 최소한의 프로그래밍 능력과 사지멀쩡하여 노동만 할 수 있다면, 채용이 되는 직업군 '코딩원'(코더) 프로그래밍의 특성상 여러번 반복되는 코딩구간을 외부 인력에 맡겨버리고 값싸게 대체해버립니다. 여기서 구인되.. 더보기
컴퓨터공학과 진로 투명성있는 미래?! 매년 컴퓨터공학과를 희망하고 진로로 생각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사회의 전문기술자가 80~90%차지한다는 통계를 보고 IT로 희망을 많이하는중입니다. 막연히 IT산업의 전망을 보고 진로를 생각하신 분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세워야할지 모르는게 대다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 진로와 미래성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컴퓨터 공학과를 나와서 선택할수 있는 직업은 개발자 , 엔지니어 정보보안전문가 , 빅데이터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과정을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도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 네트워크 , 시스템 등 전반적인 교육을 이론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론위주로 공부를 하는것도 좋지만.. 더보기
컴퓨터공학과 진로와 취업을 위해 미리 준비해야하는 이유(수능 끝난 학생들에게) 이공계 쏠림현상과 더불어 문돌이 지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공계 3과는 전.화.기(전자전기화학기계) 그 다음이 컴공(컴퓨터공학)입니다. 컴퓨터 관련직업군인 IT계열의 대표적인 학과로써 컴퓨터공학과(이하 컴공과)에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배우게 됩니다. 그 중 소프트웨어에 대부분 교육의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쪽 교육과정이라면 프로그래밍을 통한 '개발'분야입니다. 개발의 분야엔 여러가지 아주 다양합니다. 웹개발, 앱개발, 게임, 사물인터넷 기타 등등.... 통합적으로 '개발자(프로그래머)' 라는 진로가 있고 개발자로써 시작할 수 있는단계는 어차피 정해져 있습니다. 국내의 개발시장은 자바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바를 통한 초급 개발자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고 그 대표적인 분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