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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과 취업

컴퓨터공학과 현실 : 코더를 피해라 문과 취업지옥 이공계 쏠림 현상의 지속... 많은 학생들이 이공계로 쏠려 사회에 매년 많은 인원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공학과란 학과는 전화기(전기,전자,화학,기계)와 더불어 모든 공과대학에 존재하는 학과로 매년 엄청나게 많은 컴퓨터공학 전공자들이 사회에 쏟아져 나옵니다. 대부분은 프로그래밍을 통한 개발직군으로의 취업을 하며 그에 따른 하급인력은 발에 치이도록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내세울 게 없다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고 그게 곧 하급인력입니다. 컴퓨터공학과에서 배출되는 하급인력, 최소한의 프로그래밍 능력과 사지멀쩡하여 노동만 할 수 있다면, 채용이 되는 직업군 '코딩원'(코더) 프로그래밍의 특성상 여러번 반복되는 코딩구간을 외부 인력에 맡겨버리고 값싸게 대체해버립니다. 여기서 구인되.. 더보기
컴퓨터공학과 취업 진로분야부터 정하자 2018년부터 sw교육이 의무화가 시작되므로써 컴퓨터공학 , 소프트웨어과 등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과에 대한 생각만 하고 취업분야를 따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먼저 취업분야를 생각해보자. 컴퓨터공학과??IT사회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전공으로써 컴퓨터에 관련 기본구조부터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등의 관련된 지식을 전반적으로 교육을 합니다. IT관련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한가지 실무능력을 다루기 어려운 학문이긴 하지만, 산업구조가 많이 바뀌고 있어 우리나라 IT발전이 지속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무기술력을 갖춘다면 취업의 폭은 넓습니다. 막연히 컴퓨터공학과에만 진학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는 학생들이 넘쳐납니다. 컴공과를 진학을 원하시는 학생들은 먼저 진로부터 설.. 더보기
컴퓨터공학과 진로와 취업을 위해 미리 준비해야하는 이유(수능 끝난 학생들에게) 이공계 쏠림현상과 더불어 문돌이 지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공계 3과는 전.화.기(전자전기화학기계) 그 다음이 컴공(컴퓨터공학)입니다. 컴퓨터 관련직업군인 IT계열의 대표적인 학과로써 컴퓨터공학과(이하 컴공과)에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배우게 됩니다. 그 중 소프트웨어에 대부분 교육의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쪽 교육과정이라면 프로그래밍을 통한 '개발'분야입니다. 개발의 분야엔 여러가지 아주 다양합니다. 웹개발, 앱개발, 게임, 사물인터넷 기타 등등.... 통합적으로 '개발자(프로그래머)' 라는 진로가 있고 개발자로써 시작할 수 있는단계는 어차피 정해져 있습니다. 국내의 개발시장은 자바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바를 통한 초급 개발자부터 시작하게 될 것이고 그 대표적인 분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