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학원 속지말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솔직히 정보보안학원

찾아보면 너무나도 많다.

 

 

 

그러나 그 많은 학원들 중에

유독 눈에 띄는 몇몇 학원이 있는데

과연 이 학원이 괜찮을지

걱정, 고민하는 분 또한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보보안학원은

어떤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팩트 위주 글을 준비했습니다.

 

 

 

 

 

 

 

 

 

 

정보보안학원이 늘어난 것은

4차 산업 혁명의 영향도 있겠지만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취업난이 극심한 현재에

취업 잘되는 직업이라면

누구라도 혹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 사무직도 아니고

전문기술직이라면

더욱 고민 할 이유가 없죠.

 

 

 

 

 

 

 

 

 

 

하지만 정보보안학원들마다

각각 특징들이 있겠지만

 

 

 

 

XX학원은 수강료가 비싸더라,

 

필요 없는 과정도 받아서

학생들에게 돈을 뜯어내더라.

 

취업도 못하는데 잘한다고

거짓말을 하더라... 등등

 

 

 

 

소위 말하는 더티 영업의

표본인 행동들을

많이 보인다고 말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 마디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이런 곳에서

교육을 받고 싶습니까?

 

 

 

 

 

 

 

 

 

 

대부분의 기업이나 사람은

 

자신이 내세울 것이 부족하면

경쟁되는 상대를 비하하며

깎아 내리는 태도를 취합니다.

 

 

 

 

그러니 이에 혹하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정확한 커리큘럼인지,

취업을 생각한다면 취업을

진학을 생각한다면 진학이

확실히 가능한 길인지,

 

 

교육 받는 기관의 환경,

분위기도 물론

확실하게 체크 해야 합니다.

 

 

 

 

 

 

 

 

 

 

최근 국비지원 무료 교육을 통해

4~6개월 배우면

정보보안전문가로 취업 시켜준다는

이야기도 많이 보일겁니다.

 

 

 

비전공, 지식이 전무하여도

물론 4~6개월 공부 하면

취업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취업하는 기업이

스타트업 기업, 파견직이고

열정페이, 잦은 야근할 것은

반드시 각오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4~6개월 무료 교육 받았다고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남들처럼 교육하지 않고

체계적이고, 검증된 교육이

확실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국무총리 표창장을 받은

국가에서도 검증 된 교육 기관이라면

뭘 해도 확실히 다릅니다.

 

 

 

 

최소 10개월 ~ 1년 정도

정보보안 공부 해보시면

취업하는 기업부터 달라집니다.

 

 

 

하지만, 비전공이고

이 분야의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면

모든 결정이 망설여지기 마련이니

 

 

 

아래 정보 확인하시고

전문가에게 상담 요청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고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