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래머란 직업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직업입니다.
사회가 컴퓨터화(소프트웨어화) 되어가는
시대에 컴퓨터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업은
단연 메리트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제 4차 산업혁명(지능혁명)
모두 프로그래머의 손에서 시작됩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따라
프로그래머의 주된 작업인 프로그래밍을 통해
대학을 갈 수 있는
SW특기자전형이 신설되었으며
기존엔 의무교육에 제외되어있었던
프로그래밍을 초,중,고 의무교육으로
2018년부터 시행하게 됩니다.
어떠한 유행이 발생하면
그 유행을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유행에 편승합니다.
허나 그 모든 사람들이 유행에 따라
모두다 잘 될 순 없습니다.
이러한 흐름안에서도 경쟁력이 있어야만
올바른 프로그래머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코딩노예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개발자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들도
어렵지 않게 접해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으로 취업을 함에있어
좋지 않은 근무환경들에 대한
불만 토로와 문제지적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비단 프로그래머의 문제가 아닌
수직적인 구조를 가진 국내 산업구조의
문제지 프로그래머의 직종이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수직구조에서 오랫동안 아랫쪽에
머물러 있단 것은 그만큼
그안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얘기도 됩니다.
아는 것이 있어야
'경쟁력'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개발자로써 어떤 분야에 발을
담궈야하는지, 그 이후에
나아가 로드맵은 어찌되는지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이 모든 것들이 경쟁력을
만들어냅니다.
이 모든건 상담을 통해 시작됩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더 알고싶거나
감이 안잡히신다면 문의주세요.
올바른 길로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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