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로그래머...
웹개발자라고도 합니다.
이 웹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방법
알아야하는 지식... 들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프로그래머(이하 개발자)에 대한 개념정리를
우선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발자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웹개발자, 어플리케이션개발자,
게임개발자, 시스템개발자, 백신개발자...
등등
이러한 다양한 개발자의 종류를
각각의 직업이라 구분짓지 않고
통틀어 개발자라 부르며,
각가의 개발영역에서 단계가 구분됩니다.
초급개발영역, 중급영역, 고급영역...
그 중에서 웹(Web)은
초급 개발영역에 속합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단계로 접하는 개발분야중 하나가
웹이라는 것이죠.
웹을 만들기위해 쓰이는 프로그래밍은
다양하지만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자바입니다.
자바를 활용한 개발영역이 웹이며
자바는 그 외에도 금융, 사무자동화,
게임, 광고, 홈쇼핑, 군사, 교육...
국내 개발시장에서 90%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자바입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 자바가 사용되기 때문에
그 중 가장 많은 수요를 가진
웹개발에서 시작을 하게 되며,
인력수요또한 가장 많은
분야가 웹개발입니다.
그래서 크게는 자바개발자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자바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로 자바만 배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게도 아닙니다.
자바프로그래밍에서 조금 더 넓은
시야로 접근을 해보자면
프로그래밍을하여 만든 프로그램을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운영체제(시스템)입니다.
운영체제에 최적화 된 프로그램을
만들 수록 고급프로그램이 될 것이기에
운영체제(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동반되는것은 물론이며
시스템을 이어주는 네트워크,
통신의 개념이 빠진 프로그램은 없기에
네트워크라는 연결고리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데이터.. 데이터를 보관하는 저장소를
데이터베이스라고 합니다.
데이터베이스가 없는 프로그래밍은
거의 없습니다.
개발자로써 일을 마주할 때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되면
이러한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이 포함된
개발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내가 아는 지식이 없고
단지 자바프로그래밍이상은 할 수 없다...
라고한다면 나의 위치는 그것으로
정해지는 것입니다.
다양한 주문에 맞춰
프로그램을짜고 구현해낼 수 있는 능력
그 능력의 범위에따라
초급에서 더 나아가 중급, 고급개발자로
발돋음 하느냐 못하느냐가
결정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근본적으로는 내가 개발자라는
직업을 갖고 비젼을 찾을 수 있냐없냐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시작이 중요하고
이러한 명확한 이해를 가지고
그에 맞는 학습계획과 준비가 동반됩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변치않고
전망이 좋은 직업입니다.
제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모두 다 개발자의 손에서 만들어집니다.
그 첫발을 내딛는 일
당연히 신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함께 해보지 않으실지 제안해봅니다.
관련 진로로써 고민이 있는분들에게
항상 길은 열려있습니다.
저는 아래해당 교육기관과 계약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있고
진로설계 및 공부를 하면서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망설임 없이 첫발을 내딛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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