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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과외 과연 코딩이 과외로 될까?

 

코딩과외 과연 코딩이 과외로 될까?

 

 

 

 

코딩 과외

그것이 최선인가요

 

 

 

 

" 코딩 과외 "

 

코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최근 들어서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말이 많이 나오는 단어 일거에요.

 

 

2018년부터 시행되는

코딩 교육 의무화로 인해

당장 내년부터 시행이 될 예정이죠.

 

 

 

 

 

 

 

 

그래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코딩과외를 맡기려고

갑작스럽게 여기저기

알아보기도 하시죠.

 

저는 한 가지 묻고 싶네요.

 

 

"과연 코딩이 과외로 해결이 될까요?"

 

 

코딩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해요.

이건 쉬운 작업이 아니죠.

 

 

간단하게 과외로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합니다.

 

 

 

 

 

 

 

 

코딩 과외는 다른 과외와 비슷하게

2시간 정도로 주 2~3회 진행하는데

대부분 4인정도로 모아서 진행해요.

 

 

한 주에 6시간

한 달이면 24시간

 

 

코딩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력응용력입니다.

 

 

만약 해결이 된다면

전국 모든 학생들이

비싼 비용을 내고도 과외 또는

독학으로 공부를 했을 겁니다.

 

 

 

 

 

 

 

 

그래도 비싼 과외가,

소수로 진행하는 과외가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아이를 맡겨보시면 됩니다.

 

 

판단은 자유입니다.

 

 

과연 아이가 한 두달 배워서

스스로 코딩을 할 수 있는지

지켜보세요.

 

 

가능은 하겠죠.

아마 깨작거리는 정도일 겁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비교를 하며, 경쟁을 하며

배워볼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당연히 서로가 기준이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런 환경적인 요소가

과외엔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죠.

 

 

만약 후자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 학부모님들이 있다면

아래를 통해 편하게 연락 한 번 주세요.

 

 

먼저 이야기도 나눠보고

앞으로 꼭 필요한 코딩교육에 대해

확실한 계획을 잡아드릴게요.

 

 

막연하게 생각만 하는 것 보다

실천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코딩과외 과연 코딩이 과외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