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해커 학원
그간 크고작은 보안이슈들이
끊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랜섬웨어가 전세계를
강타하며 보안이 큰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각국 정부들은 보안인력양성과
보안체계 강화를 강조했고
국내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보보안전문가,
즉 화이트해커의 양성 필요성이
더욱 강해졌으며 관련한
시스템 마련과 보안인력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될 예정입니다.
각 기업들에선 보안인력에 대한
수요를 더욱 높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이트해커에 관심을 갖고
화이트해커를 희망하는
학생, 구직자들도 대폭 늘었으며,
화이트해커의 교육수요도 대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화이트해커는 그리 만만한
직업이 아닙니다.
단기간 준비해서는 될만한
직업이 아니기에 충분한
기술적 배움과 체계적인 계획하에
교육을 받아야하는 분야랍니다.
화이트해커가 되기위한 루트는
두가지 입니다.
엔지니어로 시작하든지,
개발자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엔지니어(시스템,네트워크)로
시작하여 보안엔지니어로
나아가면 보안장비인 UTM을
통해서 종합적인 보완활동을
하게 됩니다.
개발직군으로 시작하여 보안쪽으로
나아가는 대표적인 진로는
웹개발 → 모의해킹 입니다.
해킹대상의 8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웹이기 때문에
웹해킹을 잘 하기위해선
웹개발을 잘해야하고
그래서 웹개발 경력자를 우대하여
모의해킹전문가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직군이 맞다면
웹개발로 시작하여
나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허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의해킹을 하고싶다고
현재 상황에 맞지도 않는 준비를 하거나
막무가내로 준비한다고
모두가 다 잘되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컨설턴트나
화이트해커 학원에서
학생이 흥미에 의해
모의해킹을 희망한다고해서
상황고려하지도 않고 곧바로
모의해킹전문가 과정을 준비시키는
경우가 상당히 흔한데요...
곧바로 모의해킹을 준비해서
취업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은
많이 없습니다.
모의해킹이란건
정말 많은 지식이 갖춰져야하고
보여줄 것도 많아야하기 때문에
채용에 있어서 까다로운 조건들이
많이 붙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나 준비한다고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학생의 상황에따라
학생이 모의해킹을 희망한다고
곧바로 모의해킹을 준비시키는게 아닌
우회하는 루트로
조금 더 현실적인 준비를
시켜줘야하는게 맞습니다.
이런 상업적인 컨설팅으로 인해
현실은 이런 기사가 나고 있으니까요
기사에서도 엔지니어쪽으로의
루트를 추천하고 있고
기사에는 안나왔지만
모의해킹 또한 개발을 거쳐
진입하는게 올바른 단계입니다.
정보보안전문 교육기관인
KG아이티뱅크에서는
보안엔지니어, 모의해킹전문가
두가지 과정에 대한
기초과정부터 실무취업과정까지
모두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보안대기업인
SK인포섹에도 취업하는 인원이
적지 않으며 굵직한
중견기업 공기업에도
취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는 KG아이티뱅크의 교육담당자로써
상업적 컨설팅이 아닌
정말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이트해커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다면
아래 정보를 참고해서
연락주세요.
친절히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트해커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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