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현실
초등학생만 못하다
안녕하세요^^ 승글쌤입니다.
오늘은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한 글을 쓸게요.
IT 전공자 학생들이
초등학생들보다도 더 못한 일들을
본게 너무 충격적이었네요.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이
코딩교육을 의무화로
수업을 듣고 있는걸 아시나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초딩들조차도
코딩을 할 줄 알아요.
IT 산업이 국가기간전략산업이 되면서
점차 교육 의무화가 늘어나고
2018년엔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선택 과목으로 들어가요.
또한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으로
성적 필요 없이 대학을 갈 수도 있구요.
2018년부터..
그런데!! 4년제 대학
컴퓨터공학과 전공자 학생들이!!
4학년을 올라가는 학생들이!!
기본적인 코딩도 못하는게
말이나 되나요??
거짓말같죠?
읽는 분들 중에도 몇 분 찔릴거에요.
초딩들도 하는 코딩을
한 학기에 등록금 500
1년에 등록금 1000
4년간 등록금 4000을 내고 다니면서
기본적인 코딩도 못해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제가 만약에 부모였고
내 자식새끼 큰 돈 들여서
대학 보내놨는데 그러고 있으면
상실감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학생들도 분명 부모님한테
죄송해해야 할 거에요.
IT 전문기술직 열심히 공부해서
현장에서 힘쓰는 일
하고 싶지 않잖아요?
부모님도 그런걸 원하시지 않을거에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1학년 때는
이론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신나게 캠퍼스 생활을 하면서 놀아요.
그러고서 2학년 쯤 되면
남자들은 군대를 가죠.
그러고서 머리가 굳어서,
머리가 포맷이 됀 상태로
복학을 하게 되죠.
3학년 쯤 되면
이론이 6~70%로 확 올라서
어려움을 느껴요.
어려움을 느끼고서 급하게
독학이나 학원을 찾게 되죠.
그나마 학원을 알아보는
학생들은 조금 낫네요.
독학할려고 하는 학생들은
아직 정신 못차린거에요.
그럼 확실한 계획을 잡고
1학년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일반적인 학생들의 계획을 알려줄게요.
소수의 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1학년 때 미리 기초 과정을 배워요.
그리고 군대를 가게 되는데
IT 공부는 기술 공부이기 때문에
군대 갔다와서 까먹는걸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몸이 기억하고 있거든요.
군대를 갔다와서 2~3학년에
자격증을 모두 땁니다.
기초 과정도 모두 떼구요.
그리고 일반적인 다른 전공을 하는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4학년에 자격증 마무리를 짓고
인턴 또는 취업을 나가요.
이게 가장 이상적인 계획입니다.
중학생 시절에도 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 전
종합반 과정을 끊고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고등학교 공부를 하고 들어가죠.
오히려 더 어렸던 중학교 땐
그런걸 잘 해놓고 대학교 생활은
그저 휘황찬란한 캠퍼스 생활만을 꿈꿔요.
정말 미련한 행동입니다.
어느 과정을 밟더라도
미리 예습을 하고 가는 것과
아닌 것은 정말 차이가 크죠.
심지어 대학 학점 관리는
취업과도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 있어서
상당히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그럼 1학년이든 2~3학년이든 4학년이든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계획은
어떻게 짜야할까요?
KG아이티뱅크와 함께 해보세요.
전국에서 4,000명이 수업을 듣고 있는
국내 유일 법인 IT 전문교육기관에서
IT 전문컨설팅 선생님과 계획을 잡고
최단 기간에 기초 공부와
자격증 취득을 마친 후
실무 교육을 받고 취업을 나가야
경력을 쌓는데 유리합니다.
그 전국 4,000명 수강생 중
수업 이수율은 95%,
수업 이수 후 취업률은 90%입니다.
말 그대로 따라오기만 하면
그룹에서 운영하는 취업지원실을 통해
취업이 되는 전문교육기관인거죠.
학생은 본인이 10명 중
1명이 될 것 같나요?
아니면 9명이 될 것 같나요?
궁금한게 많다면
인터넷으로만 알아보지 말고
제발 행동을 하세요.
부모님에게 죄송해서라도,
본인의 진로를 위해서라도..
모든 궁금한 부분과 고민들
편하게 연락 한 번 해서
학생 이야기도 듣고
조언도 해주고 싶네요.
부담없이 한 번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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