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독학에 대해서...
프로그래밍을 독학하려 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알고자
독학하는 분들도 계시고
취업을 위해서 준비하고자
독학하는 분들도 계시고
흥미로 인해 독학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목적은 다양한데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C언어와 자바가 거론됩니다.
그 중 대부분 C언어로 시작을 합니다.
자바도 C언어에서 파생된 언어입니다.
C언어 독학을 위한 서적들도
많고 인터넷강의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렵습니다.
이 프로그래밍이란게
2018년도부터 초,중,고를 대상으로
의무교육으로 적용이 되는데
아직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생소한 용어들과
개념들에 어려워하고
장벽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파이썬이라는 언어를
대안으로 요즘 많이들 배우고 계십니다.
이해가 쉽도록 비유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C언어는 스틱(수동) 승용차고
자바는 오토(자동) 승용차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파이썬은 자바보다 더 자동화된
개발언어 입니다.
문법이 정말 쉽고 영어를 쓰는것 같아서
배우기 쉬우며 자동화되어있기에
빠른 시간에 그럴듯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프로그래밍언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걸고 넘어가겠습니다.
↑클릭시 해당글로 이동
C언어로 시작해서 C언어를
이해한다면 더 전문적으로
파고들어서 C++과 자료구조를
공부하여도 되고
그게 아닌 다양한 언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면
자바를 공부해도 되고
C언어도 이해가 안된다면
이런식으로 파이썬을 이용하면 됩니다.
프로그래밍을 독학할 때
알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분야의 지식을 처음 받아들일 때
적어도 평소 생활에서 들어볼 수 있고
글을 읽으면 이해가 되는 분야의
지식이라면
기초지식은 독학을 해도 좋습니다만
프로그래밍을 완전히 처음 접하는
사람은 용어도 생소하고 구동개념도
그간 일상에서 접하는 개념들이
아니라서 글로 설명을 해도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독학을 한다고 하면
취미로 프로그래밍을 배워보려 하거나
아직은 진로공부를 하기에 이른
어린 학생이라든가
혹은 어느정도의 기초지식을
갖고 응용능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지식을 독학하여
더 계발하거나 지식을 만들어 갈
수준의 사람이거나
이 중에 해당된다면
독학을 하셔도 좋습니다.
위의 사례에 해당되지 않지만
프로그래밍을 진로를 위해서
알아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독학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독학 = 비용절감이 아닙니다.
비용절감의 개념으로 독학하고자 한다면
위에서 나열한 사례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비용절감의 개념이 되는 것이고
프로그래밍을 다루는 직업에서
프로그래밍만 하는 직업은 없습니다.
시스템, 네트워크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고 그 외에 직업의
분야에 따라 추가적인
기술연마가 필요합니다.
그럼 그러한 과정들을
다 배워서 갖춰나가서
취업이 이뤄지는데,
독학하느라 한두달이면 끝낼 걸
남들 취업할동안 아직도
프로그래밍을 독학하고 있다면
이건 비용절감이 아니라 오히려
적은 결과를 얻기위해
시간이라는 굉장한 비용을
투자하는 꼴이 됩니다.
그렇게 일찍 배워 취업하면
한두달 월급만 받아도
이미 학원비는 다 매꿔지고도
경력과 경험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게 독학의 기회비용입니다.
독학을 하지 않는다면 얻을 수 있는 비용
그리고 그것이
학원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독학질문이 가장 많은
프로그래밍 독학에 대해서 다뤄봤습니다.
프로그래밍 교육 혹은
관련 진로에 대한 문의가 있다면
아래 네임카드 통해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하단링크를 통해서 교육문의 가능합니다]
http://www.kg-itbank.org/support/tuition_consul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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