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건축설계 및 시공기술, 인테리어에 대한
일반적인 기초지식을 익히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 창조의 바탕이 되는
도면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제정된 자격제도입니다.
1차 필기와 2차 실기로 나눠지며,
실기에서는 Auto CAD를 이용한
작업능력을 평가합니다.
그렇다면 이 Auto CAD라는 걸
알고 있어야겠죠?
CAD(Computer Aided Design)
컴퓨터를 이용하여 디자인, 설계하는
모든 창작활동을 통칭하여 말합니다.
캐드에는 여러 분야별로 다양한
캐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중 오토캐드는 가장 범용적이고
다양한분야에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캐드소프트웨어시장의 최고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캐드 프로그램입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오토캐드는 가장 범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기계, 토목, 조경, 자동차, 항공기, 선박,
로봇, 무대, 방송, 광고, 영화, 가구, 조명,
제품디자인, 산업디자인, 군사 등등...
너무나 광범위한 분야에 고루 쓰입니다.
특히 건축, 인테리어분야에 많이 쓰이며
캐드를 다루는 것은 기본적인 소양이며,
그렇기에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자격증 수요는
나날히 늘어가고 있으며,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자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캐드를 이용한 작업 예시들
다시 돌아와서
시험의 응시조건은 없습니다.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가능하며,
필기시험은 건축계획 및 제도,
건축구조, 건축재료에 대해서
객관식 4지택일형(60분)으로
100점 만점에 과락점수(40점미만)
없이 평균 60점이면 합격입니다.
2차 실기시험은 오토캐드를 이용하여
(4시간 내외로)
100점 만점중 60점 이상이 되면
최종 합격으로 인정되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2차 실기시험은 1차합격자에 한하여
필기합격 발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응시 가능합니다.
실기시험 예시들
이렇게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를
취득하고나면 캐드의 끝이 아닌,
캐드를 이정도는 다룰 줄 안다는
최소한의 기준점을 잡아주는
증명서류에 불과합니다.
디자이너를 꿈 꾼다면,
캐드활용능력은 기본이고
캐드 외에도 다양한 툴들을 다룰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전에 수작업 능력은 튼튼하게
밑바탕이 되어야겠지요.
그렇게 수작업과 컴퓨터작업능력을
갖춘 후에 실무에 나가서
현장에서 시공과정도 거치며
경력을 쌓아나가
현장을 총괄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써 발을 내딛게
되는 겁니다.
↑클릭시 인테리어뱅크 홈페이지로 이동
KG그룹에서 운영하는 인테리어뱅크는
수작업의 기초인 스케치와 제도부터
시작하여 컴퓨터작업 그리고
취업지원까지
무(無)의 상태에서 취업까지
연결하는 시스템이 갖춰진
기업형 디자인학원입니다.
어디서 배우든 캐드 배울 수 있고
스케치 배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배우는 과정에서
학생이 느낄 수 있는 어려움과
흔들림을 바로잡아주고 어떤방향으로
'안내'해줄 수 있는가입니다.
궁금한점이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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