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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특성화고

SW교육 의무화(소프트웨어교육), 아시나요?

 

 

 

 

 

 

 

 

현작가입니다.

 

 

 

오늘의 주제입니다.

 

 

 

 

 

 

 

 

 

 

 

대상: 초, 중, 고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것은 

IT분야의 기초이고

그 시작은 프로그래밍언어를 이용한 

코딩작업입니다.

 

 

2018년도부터 초등학생들은 

조기교육을 통한 IT분야의 기본소양을 지니고

그 후로도 의무적으로 지속적인 고등교육을 통해서

사회에 나오게 된다는 얘기죠.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 스티브 잡스

 

"비디오게임을 사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휴대폰을 갖고 놀지만말고 

프로그램을 만드세요."

- 버락 오바마

 

"15년안에 우리는 프로그래밍을 

읽고 쓰기처럼 가르치게 될겁니다
왜 보다 빨리 하지 않았는지 

의아해 하게 될겁니다."

- 마크 주커버그

 

 

*코딩= 프로그래밍

 

 

 

 

 

 

IT (Information Technology) : 

정보기술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 

정보통신기술

IOT (Internet Of Things) : 

사물인터넷

IOE (Interner Of Everythings) :

 IOT의 확장, 앞으로 나아갈 시대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맞추기 위해선 

시대흐름에 맞는 사고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인물들이 

조기코딩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유입니다.

 

 

 

 

몇 년 뒤부터 조기부터 코딩교육을 받고 또한

고등교육을 일찍이 시작한 IT인력들이

시장에 배출되기 시작합니다.

 

 

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당연히 대비를 해야겠죠?

 

 

 

 

 

 

간단합니다 나도 지금부터 

코딩교육을 받으면 됩니다.

앞서 설명을 드렸다시피, 

이제 인터넷은 모든 분야에 적용이 됩니다.

 

소프트웨어를 다룰 줄 아는 것은 

당연히 큰 무기가 됩니다.

프로그래밍언어를 시작하세요.

 

그리고 능숙해지세요 

그게 곧 본인의 경쟁력입니다.

프로그래밍언어를 시작함으로 인해서

많은 길이 열린답니다.

 

 

 

 

 

코딩을 배우란 얘기는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앞으로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작업은

 

직업에 상관없이 할 수 있게 될테니까요.

숙련도의 차이일 뿐

 

프로그래머나 다른 IT분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그에 맞게 더욱 숙련된

코딩능력을 갖춰야 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마케팅이나 홍보수단에

필요한 능력들을 갖추기 위한

정도를 준비하거나...

 

본인의 선택이겠지요?

 

 

확실한건 앞으로는 의무교육단계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이 추가되어

국민 모두가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게 될거란

사실입니다.

 

 

 

 

https://edu1.kgitbankcoding.co.kr/consulting/edu_consult.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