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디자인 GTQ자격증 필요할까요?

 

 

 

디자인자격증으로

꽤 많이 볼 수 있는 GTQ

중/고등학교 교내에서

아이들의 이해도를 고려하여 취득공부를

많이 진행하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GTQ는 포토샵/일러스트/인디자인

3분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물론 디자인 업무를 하기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다룰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굉장히 고도의 기술을 익히기위해

시간을 쏟으면서 공부하지 않아도 될 만큼

경쟁력과 현업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고도의 기술을 익히기 위해 시간을 쏟는것

이것이, 자격증 취득입니다.

 

 

여러기관들을 비교하게될 시

포토샵/일러스트/인디자인의 의무교육과

그에 따른 자격증 취득까지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본인이 시간이 정말 많고 비용부담도 없이

장기간 느긋히 공부를 할 목적이라면

그 어느누구도 말리지않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목적은 진학 혹은 취업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부분은

설계과목 혹은 포트폴리오이죠.

 

심지어 인디자인은 

어느부분에도 사용이 불가합니다.

 

현재 본인이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필요한 과목을 공부하는것

가장 기초중에 기초입니다.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과목

조금 내려 놓아도 될 과목

 

정확히 파악하시어 좋은결과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