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디자인/인테리어디자인의 붐의
일어나게 된 계기의 큰 영향은
셀프인테리어라고 봐도 무관합니다.
자신이 앞으로 10년 20년 몇십년을
살게될 보금자리를
본인의 꿈꿔왔던대로 꾸미고 제작하는것이
굉장히 설레는 로망중에 하나이죠.
스스로의 거주지 뿐 아니라
타인의 거주지 혹은 타인의 일터까지
자신의 손길 하나하나 닿아 디자인된
가구와 소품들을 보며
고객이 칭찬하고 클라이언트가 만족하는것
이런부분을 보며 인테리어디자이너라는
직업의 뿌듯함을 얻는것
단순히 내집을 예쁘게 꾸미기 위해
물론 이렇게 접근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취업시장에 나가려할때
내가 왜 남의 집까지?
내가 왜 남의 가게까지?
라는 불만과 힘듬을 겪는다면
어서 빨리 다른 진로알아보셔야합니다.
진로방향을 잡기 전
내가 정말 이분야를 제대로 알고있는가?
취업준비를 했을때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보수는 현실적으로 어느정도인가?
꼭꼭 고려해보사야 할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꿈의 인테리어디자이너가 아닌
현실적인 인테리어디자이너의 이야기
네임카드를 이용해서 문의주세요.
'인테리어뱅크 > 취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테리어 제도란? (0) | 2018.04.30 |
---|---|
인테리어취업을 위한 필요조건 (0) | 2018.04.27 |
인테리어디자이너 되는 법 (0) | 2018.04.23 |
무대디자인 포트폴리오 만들고 취업까지 (0) | 2018.04.23 |
스케치업 V-RAY 이렇게 차이가 큽니다. (0) | 2018.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