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특기자전형 올해 첫 시행결과 내신 커트라인은

 

 

 

 

2018년도 정식으로 첫 시행된

SW특기자전형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아주대

세종대

동국대

국민대

경북대

부산대

충남대

서울여대

가천대

 

 

총 14개 학교에서 시행했고

 

 

 

 

내년엔

 

중앙대

경희대

단국대

광운대

조선대

한동대

 

가 추가로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20개 학교로 확대됩니다.

 

 

 

 

그리고

30개 학교로 계속해서

확대 될 예정입니다.

 

 

 

 

 

SW특기자전형에 대해서

내신이 얼마나 반영이 될지,

커트라인은 어느정도로 형성될지가

관건이었고,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기준으로 잡았었는데요.

 

 

 

제가 관리중인 학생들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보자면

생각보다 훨씬 낮은 커트라인이

형성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쓰는 현재시점에서

2차 결과를 통한 최종합겨 결과까지는

알 수 없어서 1차 합격에 합격한 

학생 내신임을 밝힙니다.)

 

 

 

 

 

 

가천대 7등급

국민대 4등급

한양대 2.5등급

서강대 3등급

아주대 4등급

 

 

파악된 것은 이정도고

생각보다 내신이 낮은 학생들이

1차 합격했단 소식을 듣고

저또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물론 2차 결과와 합산되어

최종결과까지 봐야 알겠지만,

 

 

1차에 합격하지 못하면

2차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걸

감안한다면 완전히 대박인 셈입니다.

 

 

 

 

 

4등급 내신으로 

수시전형에서 인서울?

생각하기도 힘듭니다.

 

 

2.5등급으로 한양대?

상상할 수 없죠.

 

 

수시는 전략입니다.

 

내신으로 판가름나던

기존의 내신과는 달리

큰 폭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게

SW특기자전형이고

 

 

 

내신올려야하는데 컴퓨터는

언제배우냐...라고 생각한

학생, 학부모님들의 후회,

바쁜 와중에 시간쪼개어 컴퓨터

꾸준히 배워온 학생들은

대박 기회를 잡았습니다.

 

학생작품

 

 

특기자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보다 더 넓은

범위의 비교과를 평가하기에

특기자를 준비하면

학종은 자연스레 같이

준비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SW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특기자전형을

준비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준비전략은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이라면 몇학년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적의 준비조건은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SW특기자전형 반드시 준비하세요.

구체적인 준비과정은

상담으로써 대화가 필요할 것이고

 

 

 

상담사로써 아래 정보를 참고하셔서

문의남겨주시면 구체적인

준비과정에 대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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