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W 역량테스트, 준비는 C++과 JAVA부터!

삼성 SW 역량테스트, 준비는 C++과 JAVA부터!

안녕하세요~! IT전공 진호쌤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최대 기업인

삼성에서 시행하는 시험인,

 삼성 SW 역량테스트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삼성 SW 역량테스트란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C, C++, JAVA 총 3가지를 이용해

SW 알고리즘 설계능력을 검증하는

프로그램 코딩 실기 테스트 입니다.

문제는 초급, 중급 각각 1문항씩

총 2문제가 출제되며

약 30분정도 시험 관련

오리엔테이션 영상을 시청한 뒤,

3시간 동안 시험을 진행합니다.

1번 문제는 삼성측이 내놓은 주제로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는 문제로써,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만

각종 변수에 대응하는

응용력이 부족하다면

3시간의 시간도 부족해 질 수 있습니다.

1번 문제에서 시간을 모두 쓰고

다음 문제는 구경조차 못한 채 나오는 경우도

제법 많다고 하니까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 할거에요.

마지막 2번 문제는 본격적인

코딩 테스트로써,

응시자가 얼마나 이해를 하였고

그것을 응용을 할 수 있으며

얼마나 창의적인 알고리즘을 짜내는지를

단순한 결과가 아닌 과정을 통해 

알아보는 테스트 입니다.

기본적으로 테스트 난이도 자체가

너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만,

충분히 연습하고 숙달된 사람이 아니라면

시간이 부족해질 정도로

바쁘다고 합니다.

그러니 3시간이라는 많은 시간도

촉박해서 쫓기는 상황이 발생하겠죠?

삼성 SW 역량테스트를 보러 온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C++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를 들으셨을텐데요,

막상 시험장에 가보시면

의외로 JAVA로 하는 분들이

 꾀나 많다고 하네요.

거기다 C++의 STL,

JAVA의 API도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그러니 각종 기능을 검토해 보고

한가지로 확실하게 고른 다음

철저하게 준비하면 되겠죠?

우선, 코딩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C, C++, 자료구조는

반드시 배우셔야 합니다.

특히 자료구조는 따로 배우지 않으면

시간도 촉박해지고 이해도 안되서

손도 못댈 가능성이 있구요.

그 다음 JAVA를 깊게 배우셔서

더 편하다 싶으면

그걸 계속 배우셔도 당연히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SW 쪽이 JAVA와 C++은

둘다 할 줄은 알아야 경쟁력이 되므로

배우시는게 당연히 좋겠죠?^^

삼성 SW 역량테스트는

응시자들에게 2가지 문제를 주어

얼마나 알고리즘을 이해하였고

어느정도 응용이 가능하며

얼마만큼 창의력을 갖추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코딩만 잘하는 사람이 아닌

정말 앞으로 키울 가치가 있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찾는 시험인 만큼

IT 전문 교육학원에서

체계적으로 확실하게 배우신 다음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혹시 앞으로, 아니면 가까운 시일 내에

삼성 SW 역량테스트를

보려고 계획하신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저에게 연락주세요.

전공자로써 누구보다 명쾌한 상담을 통해

여러분들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SW 역량테스트, 준비는 C++과 JAVA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