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취업과 전망, 준비가 살길이다.

 

 

 

 

안녕하세요!! 진호쌤입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컴퓨터공학과의 취업과

 

 

전망에 대한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일단 '컴퓨터공학과' 하면

 

IT에...특히 컴퓨터쪽에 관련된 전문기술을 갖춘

 

직종으로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교과 과정엔(초,중,고)

 

컴퓨터공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이 자세히

 

나오지 않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지 않는 한

 

그들이 배우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다보니 IT쪽으로 취업하고 싶으면

 

"대학교를 컴퓨터 계열로 가서 배우면 되겠지!"

 

하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대학교(4년) 또는 전문대(2~3년) 에서

 

 

배우고 취업시장에 뛰어들게 되는데...

 

 

 

 

 

과연 잘 할수있을까요?

 

 

 

 

 

 

 

 

 

밝은 전망의 직종 중 5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현재 IT 취업 시장은 매우 활발한 상태입니다.

 

시대가 바뀌다 보니 IT 인재들을 원하는

 

기업들은 갈수록 많아지고 

 

중,소 규모의 기업들 또한 많이 생겨나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그런만큼 여러 취업전문 사이트에서도 상당수의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른곳과는 다른 명백한 차이가 있는데요,

 

 

 

 

1. 신입의 채용을 꺼리는 곳이 많다.

 

       

 

2. 경력직의 수요가 매우 높으나 공급이 적다.

 

  

 

3. 신규 회사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아니, 분명 채용 공고는 어느 분야에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많은데 신규 채용이 적다니?

 

 

 

......왜 그럴까요?

 

 

 

 

 

 

 

 

 

 

 

 

정답은 딱 한 가지 입니다.

 

 

 

 

 

바로, 신입의 업무능력은 회사 운영에

 

'전혀 도움이 안되기 때문' 입니다.

 

 

 

 

업계 특성상, 일반 사무직처럼 처음 오자마자

 

며칠 교육받고 바로 실무에 투입하는게 아닌,

 

회사에 와서 다시 처음부터 교육을 꾸준히 받아야

 

겨우 업무에 도움이 되는 수준이 되기 때문이죠.

 

 

 

 

부끄러운 이야기 입니다만,

 

저도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였는데 처음 취업한

 

기업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정도였습니다...

 

 

(분명 배웠던 내용인데 왜 이렇게 다른건지...)

 

 

 

 

 

 

 

 

그래서 실제 면접관들도 신입을 뽑을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학력이 아닌

 

그들의 "성장 가능성" 이라고들 말합니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었으며, 입사 후 서포트하면

 

더 빨리 일에 적응하고 능률을 낼 수 있는 사람" 을

 

 

 

 

 

그들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컴퓨터공학과의 좁은 신입 취업의 문.

 

철저한 준비없이 도전하겠습니까?

 

 

 

 

아니면

 

전공자로써 또는 앞으로 IT진로에 대해

 

고민중인 여러분의 진로를

 

확실하게 이끌 경험있는 사람을 찾으실건가요?

 

 

아래 정보를 참고하셔서 연락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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