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자격증 OCJP? 의미가 없는데...

 

 

 

 

자바자격증

대표적으로 국제공인자격증인

OCJP가 있습니다.

 

 

 

 

국가공인은 없습니다.

 

오라클사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으로

국제공인이라지만

그 공신력은 매우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국제공인자격증은

'덤프'라고하는 기출문제들이 있고

 

자격시험문제가 전부 덤프들에서

나오기때문에 덤프만 외워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자바를 몰라도 가질 수 있다는 얘기죠.

 

 

 

 

 

자바를 배우는 목적은 다양하겠지만,

취업을 위해서 스펙을 쌓기위해

자바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생각이셨다면, OCJP보단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IT계통의 취업에 있어서는

훨씬 영향력이 있습니다.

 

IT취업 필수자격증이라고도 불리죠.

 

 

 

 

 

OCJP는 응시료만 해도 수십만원인데

그거로 자바 한달 더 듣고

실질적인 자바실력을 더 키우는게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질적인 취업준비는 자격증이 아닌

포트폴리오!

 

 

 

 

KG아이티뱅크에서 자바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취업지원을

받아보세요!

 

문의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하단 링크 통해 교육문의 가능합니다.
http://www.kg-itbank.org/support/edu_consult.php

 

 

 

 

(모바일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