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P 자격증 매력 없어요

 

 

 

한국DB진흥원이 주관하는 

3대 데이터자격증 

 

정보시스템 감리의 DAP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SQLP

 

그리고 빅데이터를 겨냥한

데이터분석전문가 ADP

 

이 ADP의 하위자격증이 ADSP입니다.

 

 

 

 

빅데이터에 관련한 

다른 국가공인자격증이 없기때문에 

빅데이터분야의 진출을 원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자격증입니다.

 

ADP와 달리 ADSP는

응시조건이 없기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좋다는점 때문입니다.

 

실기도 없는 시험이기에

취득해두면 뭐 하나라도 더

내세울 수 있으며

 

ADP를 따기위한 발판이 되는

자격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매력은 떨어집니다.

 

 

 

취업시장에서 자격증이 갖는

공신력은 떨어집니다 특히

IT분야라면요.

 

자격증으로 효과를 보려면

공신력이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셔야 합니다.

 

빅데이터쪽이라면 ADSP가아닌

ADP는 취득해야

자격증을 내세워 생색이라도 낼 수

있으니 말이죠.

 

허나...

 

ADP는 1년에 합격자가 5명이 넘지않는

극악의 합격률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시험에 대한 정보가

너무나 부족하여 시험준비가 어려우며

기본서의 내용도 부실해서

 

준비하기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시험인데다가

 

ADP가 국가공인으로 승격된지

오래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빅데이터기술 자체가 아직 우리나라에서

걸음마단계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한 자격증도 아직은

공신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빅데이터 취업은 자격증이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실질적인 실력과 그걸 증명할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줍니다.

 

 

 

 

KG아이티뱅크에서는

빅데이터취업반을 운영하여

높은 취업률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것은 자격증이 아닌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입니다.

 

블루오션인 빅데이터산업에 진출하여

고급기술자가 되고자 하는 욕심이

있다면 지금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