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 알아보자

 

 

 

 

 

 

 

현작가 입니다.

 

 

 

소프트웨어 실력으로 

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2018년도부터 소프트웨어 실력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이

 

2018년부터 전국 14개 SW중심대학에서 

본격적으로 도입됩니다.

 

 

 

 

 

2017년에 비해 약 10배가까이 

모집인원이 늘어날 예정이며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니 

대입이 예정되어 있다면,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원 현황을 보면 세종대와

성균관대가 많은 인원을 뽑고 있습니다.

 

 

 

 

 

 

 

방법을 보자면

 

 

 

 

 

 

 

 

1.내신

 

 

 

내신이 안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본인의 학업태도를 증명하는 최소한의 근거로

 

최소한의 내신이 반영이 됩니다.

 

 

 

 

 

2.서류

 

 

 

서류에는 내신을 포함한 학교 내 동아리 활동, 

관련 대회 수상 경력,

 

 

 

각종 공모전 참가 및 수상 경력과 같은 

관련활동들에 대한 증빙서류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취득한 

국가공인기술자격증도 포함됩니다.

 

 

 

 

 

 이 부분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대입을 위해 급하게 준비해서는 

변별력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힘들기에 미리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실력을 쌓아두는게 중요합니다.

 

 

 

 

 

적어도 프로그래밍 언어정도는 조기교육을 

통하여 숙련도를 쌓는게 좋고

 

 

 

더 나아가 본인이 SW특기자전형으로 

가닥을 잡았을 시에 본인을 어필하게 될 

포트폴리오를 만들기위해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능력을

 

꾸준하게 키우는게 유리합니다.

 

 

 

 

 

 

 

 

 

 

 

 

기술교육은 

미리미리 숙달시켜서 체화시켜두면

 

시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SW특기자전형을 합격하느냐 못하느냐가

 

인생의 FOCUS가 되어선 안됩니다.

 

 

 

대입전형,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냉정하게, 모두가 다 

자신들이 원하는 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단지 SW특기자전형만 바라보고 있다가

 

떨어지면 거기서 포기하실건가요?

 

 

 

 

 

궁극적으로 SW특기자전형을 준비하는 과정은

 

오로지 대학을 위한 준비가 아닌

 

본인이 사회에 진출해 앞날을 살아감에 있어서

 

필요한 본인의 무기를 갖추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조기부터 교육을 통한 

변별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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