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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대학진학

컴퓨터공학과 현실과 진로

 

 

 

 

컴퓨터공학과에선 무엇을 배울까요?

 

현실적인 진로설정을 위해서

컴공과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컴퓨터와 관련된 학문을 배우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컴퓨터언어인 프로그래밍언어부터

알고리즘, 네트워크,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부분이 주류를 이루며

 

하드웨어에 대한 부분도 기초적인것 만

다루고 넘어갑니다.

 

S/W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소프트웨어중심으로

커리큘럼이 짜여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IT관련된 모든 분야로의 진출을

할 수 있습니다.

 

IT분야 직업군의 기반이 되는

전반적인 기초지식을 

모두 배우기 때문입니다.

 

나아갈 진로가 많으면서도

 

반대로 얘기하자면

전문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 세분화된 학과들도

존재합니다.

 

관광학과가

호텔경영학과, 호텔조리학과로

세분화 되듯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세종대 정보보호학과

국민대 빅데이터경영통계학과

.

.

.

 

이런식으로 

더 전문적인 학과들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진로들 중에서

세부적인 학과가 존재하는 분야는

좀 밀리겠죠?

 

그 분야들을 하나하나 제외하고나면

분야가 많이 남지 않습니다.

 

정보보안? 제외

빅데이터? 제외

DB? 신입채용 거의없으며

엔지니어라 불리는

수리기사개념의 직업군은

사실 컴공을 나와야 할 수 있는 직업군은

아니기때문에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머라고 불리는

진로로 가게 됩니다.

 

위에 언급된 분야로 물론 취업가능하지만

추가적인 사교육이 필요합니다.

 

 

 

 

 

 

 

 

 

 

 

글 쓰는 오늘 날짜로 올라온 글이며

전혀 자작같은건 아니라 말씀드립니다.

 

대학교 4년과정

 

4년간의 배움이 굉장히 많을 것같지만

C언어 40시간도 배우지 않는게

학교의 커리큘럼입니다.

 

C언어는 완전한 이해를 하기위해서

6개월정도 C언어만 공부해야 할

정도로 배우기 쉽지않은 언어입니다.

 

그래도 코딩능력정도는 배우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나봅니다.

 

졸업반 학생이 코딩 한번조차

못해봤단 얘기에 충격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남자들 같은 경우는 군대로 인한

학업공백도 생기기에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다면

 

결국 남는건 기초코딩능력과

넓고 얕은 기초지식입니다.

 

 

 

 

 

 

-뉴스기사에서 발췌

 

 

아무 준비없이 학교에 갔다간

생소한 지식들에 어려움을 겪고

학업을 제대로 못따라가고

 

학점취득기준을 채우지 못하여

방학마다 학교에 나오는 계절학기나

추가적인 사교육을 통해

간간히 학교수업을 따라가다가

 

군대를 가게되면 크게 진로에 대해

흔들려 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졸업반까지 오게되면

스스로 느껴집니다.

 

'지금상태로 졸업한들 취업이될까'

 

그렇게 선택하게 되는게

'졸업유예'

 

졸업하고 취업못하면 곳 서른이됩니다.

 

 

 

 

 

 

 

 

 

코딩원 = 단순 코딩작업만 할줄 알면

취업되며 코딩만 합니다.

 

4년간 고등교육받고 나와서

업으로 삼기엔 너무나 재능이

아깝죠?

 

 

 

 

첫번째, 학업에 뒤쳐지지 말자.

 

기본적인 C언어 자바조차

못따라가서 버거워한다면

첫 단추부터 꼬이게 됩니다.

 

학점, 취업? 모든게 날아갈 수 있습니다.

 

적어도 학교수업만큼은

잘 따라갈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두어야겠습니다.

 

 

두번째, 세부진로를 미리 정하자.

 

단지 세부적인 진로에 따라

배워야 할 것이 달라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대비도없이

친구들 듣는 과목 따라 들어서

이도저도 아닌

교육과정을 밟게된다면?

 

더 말할 것도 없겠죠.

 

자바개발자면 자바개발

정보보안이면 정보보안

빅데이터면 빅데이터

 

미리미리 진로를 설정해서

그에 맞는 추가적인 교육들을

듣는게 사회초년생으로의

첫 발을 내딛음에 있어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빅데이터, 보안, 이런분야들은

컴공과의 교육만으로는 될 수 없기에

본인들이 교차전공을 해서 따라가든

사교육을 통하든 대비하여야합니다.

 

 

그럼 여기서

 

 

 

KG아이티뱅크는 국내최대IT교육기관으로

결과를 내는데 있어서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T분야는 아직 의무교육단계에서 
배우는 분야는 아니기때문에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느끼기에 
용어도 개념도 낯설고 
어렵다고 느끼기 쉬운 분야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어려움들 때문에 
다른 기술교육에비해서
상대적으로 중도포기가 쉽게 
나올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포기하게되면 아무리 좋은 시설과 강사, 
장비들을 갖춰뒀다 한들 아무런 소용이없습니다.
 
저희가 국내최고시설과 장비들을 
갖췄음에도 강조하지 않는 이유는 
그보다 더 중요한 학생관리시스템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때문입니다.
 
첫번째, 시간강사를 쓰지않고 
오로지 전임강사제며 고과제를 통하여 
매달매달 학생들의 평가를 통하여 
강의배정이 이뤄집니다.
 
두번째, 강사한명이 모든 수강생들을 
상대하는 것이 아닌 보조강사를 둬서 
뒤쳐지는 학생들을 케어하며 
학업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뒤쳐지는 학생들을 위해 학생평가가 
가장 우수한 강사의 1:1과외식 
전담교육을하는 특별반의 무료운영
 
네번째, 자체제작한 실무강의 강사
그대로 강의 내용 그대로를 온라인으로 
옮긴 온라인실무직강 개설을 통한 예복습의 강조
 
다섯번째, 학생한명당 각각 
전담 학습매니저를 둬서 학업적으로 
그리고 학업외적으로의 문제해결, 
교류를 통한 학습능력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멘토링시스템
 
등의 시스템 학습시스템을 활용한 결과
수료율을 대폭높일 수 있었으며,
취업반 또한 매기수 90%이상의 
취업률을 만들어내고있습니다.
 
또한 국제공인자격증들에 대한 
자격증시험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교육원내에 자격증시험센터를 두고
수시로 접수, 응시 가능하여 93%에 
이르는 자격증취득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 범위의 교육 체계
 
IT전범위에 대한 체계적 교육커리큘럼
진학, 특별전형, 특기병, 
자격증, 취업, 국비지원
프로그래밍/클라우드시스템/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정보보안/네트워크
 
저는 현재 국내최대IT교육기관에서 
교육부에 재직중이며
국비지원취업반, 진학, 특기병, 자격증 
등에 대해서 상담하고 있습니다.

해당 과정들에 대해서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주저없이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래링크를 통해 교육문의 가능합니다.]

https://edu1.kgitbankcoding.co.kr/consulting/edu_consul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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