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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 현실 취업하려면 알고있어야죠.

 

 

 

프로그래머 현실...

 

프로그래머 지망생들이라면

반드시 알고 시작해야 할 현실입니다.

 

적나라하게 다뤄보겠습니다.

 

 

우선 프로그래머가 뭔지 알아야겠죠?

 

 

 

 

 

 

프로그래밍언어를 기반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직업입니다.

 

프로그래밍언어는 IT분야의 가장

기초되는 지식으로

 

즉 프로그래밍은 IT분야의

그 어떤 직업이든 할 줄 아는

파트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의

단면이 드러납니다.

 

'경쟁력'

 

단순히 프로그래밍만 할줄 안다면

경쟁력이 없습니다 누구나 하니까요.

 

정보보안전문가도 백신을 만들기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고

 

빅데이터분석가도 분석툴을 개발하기위해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클라우드전문가도 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프로그래머'가 힘든 것입니다.

 

 

 

 

 

 

 

코딩노예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신입프로그래머로 취업했는데

컨트롤C+컨트롤V만 밤낮없이 한다고

코딩노예라는 하소연들을 하는

직업군이 바로 이 코딩원입니다.

 

다른 업무 없습니다 그냥 죽어라

코딩만 합니다. 

 

그걸 프로그래머로써 

신입취업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발생하는 겁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신입프로그래머로

취업하고 경력쌓아서 이직하든가

프리랜서로 전향해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생각 다시해보시길 바랍니다.

 

회사는 교육을 해서 키우지 않습니다.

이미 갖춰진 인력을 더 키웁니다.

 

코딩을 할 하급인력을 널리고 널렸기에

저런 코딩만 처리하는 코딩원을

구하는 겁니다 그걸 프로그래머

취업이라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

 

 

 

 

 

SI업체라고 들어보셨나요?

시스템통합의 이니셜인데

 

한마디로 개발 하청업체입니다.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있어서

IT와 전혀 관련없는 기업이나 회사

혹은 삼성그룹에서도 제일모직이나

제일제약 등 IT와 관련없느

 

계열도 프로젝트진행에 의해서

어플을 만들어야 할때도 있고

 

광고용 혹은 이벤트용 프로그램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를 대비해서

회사에 프로그래머를 고용해서

항상 대기시켜 둘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럴때 바로 외부업체에 의뢰를 맡겨서

이러한 부분들을 해결합니다.

 

그런걸 해결하는 업체를 SI업체라 합니다.

 

 

 

 

 

대기업에서도 SI업체를 운영합니다.

 

삼성 SDS

SK C&C

LG CNS

 

 국내 3대 SI업체 입니다.

 

가면 뭐하냐구요?

 

죽어라 노동합니다.

맨날 야근에 반복되는 코딩업무

 

말그대로 노예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SI업체가 무조건 안좋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SI업체는 일이 정말 많기때문에

실력향상에 있어서 최고의 환경입니다.

 

다양하고 많은 업무를 치뤄 봄으로 인해

숙련도가 짧은 기간내에 일취월장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쌓은 실력, 경력을 통해서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성프로그래머 같은 경우는

결혼과 육아까지 고려하여

 

시간적 제약이나 업무적 제한이

적으면서도 실력에 따라서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프리랜서로 많이 전향합니다.

 

프로그래머들의 꿈이기도 하죠.

 

또 한가지는 대기업 프로그래머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업들이 SI업체에 의뢰를 하고나서

그 결과물을 받고나면 그게

제대로 의뢰에 맞게 설계가 잘 되고

작동이 잘 되는지 

 

그러한 검수과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SI업체와는 반대로

업무가 없고 할 일이 적은 환경

근무가 가능한 프로그래머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프로그래밍은

그 어떤 분야든 필요하기때문에

 

프로그래머의 경력을 갖고

추가적인 기술교육을 통해서

다른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합니다.

 

통계분석기법을 배워서 빅데이터분야로

이직할 수도 있고

 

보안기술을 배워서 안랩같은

보안업체에 취업을 할수도 있습니다.

 

 IT분야의 가장 기반이 되는 

프로그래밍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라는거 자체가 진로가 아닌

프로그래머에서 더욱 세부적인

진로를 잡고 나아갈 선택권이

매우 많다는 게 프로그래머의 장점입니다.

 

 

 

 

 

그럼 프로그래머는 무조건 고생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 시작위치가 어디서 시작하느냐에따라

인내의 시간은 짧아지겠죠

 

그렇다면 프로그래밍언어 좀 배우고

빨리 취업해서 돈 벌생각보단

 

더 깊고 다양한 분야의 개발능력을

길러서 취업해야 합니다.

 

개발자에게 있어서 스펙은

스펙트럼입니다.

 

내가 웹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자바를 배우고 JSP를 배워서

웹개발 능력을 갖춰서

바로 취업하는게 아니라

 

추가적으로 자바개발분야인

어플개발능력도 만들고

 

이것도 가능하고 저것도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어플개발능력이 직업으로 가는게 아닌

하나의 옵션이 되는셈이죠.

 

그렇게 현실적으로

또한 전문적으로 배워나가야 하는게

프로그래머의 진로입니다.

 

 

 

 

 

KG아이티뱅크에서는

더 양질의 취업과 만족스러운

취업을 위해 체계적인 취업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과정에 대해서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고민하지말고 연락주세요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하단 링크를 통해서 교육문의 가능합니다]

 

http://www.kg-itbank.org/support/tuition_consult.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