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해킹? 정보보안기사가 필요한 시기

 

 

 

 

 

 

 

 

국방부 해킹?

정보보안기사가 필요한 시기

 

 

 

 

안녕하세요^^ 승글쌤입니다.

어제 오늘 나라를 들썩이게 하는

국방부 해킹 소식이 있었습니다.

 

 

까도 까도 계속 까지는 양파처럼

정말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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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업무용에 쓰이는 PC 3,200대가

모두 해킹당한 것도 모자라서

군장관 PC도 해킹을 당했다고 합니다.

군업무에 쓰이는 PC는 총 3,200대 중2,500대는 인터넷 서핑 용도,700대는 군내부망 용도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군장관 PC는

인터넷 용도의 PC라서

기밀 문서는 따로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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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망과 차단된 환경이라고

안전하다며 호언장담을 하던

국방부였는데요..

 

 

해킹을 시도한 상대가

북한의 소행인걸로 밝혀져

국가 안보에 굉장히 큰 구멍이

생긴 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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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용망인 인트라넷에서 발견된악성코드 39개 중 20개가북한에서 쓰던 악성코드라고 합니다.

국방 통합 데이터 센터의 백신 서버를해킹해서 군정보의 심장부가악성코드의 숙주 역할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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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4일

처음 침투당했고

 

 

2016년 9월 23일

약 한 달 넘게 해킹당한 것을 모르고 있다가군 내부망 해킹 흔적을뒤늦게 발견했죠.

2016년 9월 25일중계서버를 강제 분리함으로써다른 PC로의 감염을 막기 위한조취를 취했습니다.

조취를 취하는데약 2달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렇게 국가 단위로 해킹을 당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정보보안전문가의 필요성은더욱더 절실해져만 갑니다.

정보 보안은 이렇게 어느 때 어느 곳에서IT를 사용하는 사회에서는절대로 없어서는 안될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국가를 상대로 하는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보보안전문가의 수요는 늘어가고 있지만

정작 정보보안을 할 수 있는

정보보안전문가의 공급은

수월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인거죠.

 

 

그 공급 문제에 있어서 가장 큰 이유는

정보보안전문가의 교육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는 점, 난이도가 높은 만큼

교육 기간도 길다는 점입니다.

 

 

 

 

비전공자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에서의 실무 경력 5년 이상인

능력있는 강사진들과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해주는컨설팅 선생님들과 함께라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서금전적, 시간적 손해를 최대한피하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공자 역시 전문기술직에서가장 중요한 실무 능력을 배울 수 있고

취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자격증 취득의 취득 기간을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에서수업을 이수합니다.

 

 

정보보안기사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 운영 및 관리,

컨설팅 등의 전문이론과 실무능력을기반으로 IT 기반 시설 및 정보에 대한체계적인 보안 업무를수행하는 일을 합니다.

그에 앞서서 1년에 시험이2번밖에 없는 

국가시험이므로

자격증 응시 자격을확실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정보보안전문가를 향한 공부는

정말 어렵다고 누차 말씀드린 만큼

정보 보안 분야에 있어서

확실하게 검증된 교육기관을찾아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2002년부터 이어진국내 유일의 3년 인증 기관인KG아이티뱅크가 확실하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다른 국가로부터

보호해주는 핵심 기관인국방부가 해킹을 당한 글을 썼는데요,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정보보안에 관련된직업군과 역할들은 끊임없이늘어가고 있습니다.

정보보안기사의 자격증 응시자격을갖추고 있는 학생들이나 또는지금부터라도 정보보안을 공부해서국가를 지키는 화이트 해커가 되고 싶은학생들은 KG 아이티뱅크와 함께꿈을 실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국방부해킹 정보보안기사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