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페이지 제작
보이는 부분만 보지 말고
넓게 봐야 하는 이유
웹페이지 제작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계신가요?
그냥 웹... 홈페이지만 제작하는 것?
아니면 홈페이지의 디자인까지?
각자 다양하게 생각하실텐데요,
이처럼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확실하게는 모르겠고,
어떤 것들을 배워야지
웹페이지 제작을 할 수 잇는지
또 어떤 직업들로 취업이 가능한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준비해봤습니다.
웹페이지 제작이라고 하면,
홈페이지만 제작하는 것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보여지는 홈페이지뿐 아니라
웹이라는 것을 만들려면
좀더 많은 작업이 필요한데요,
대표적으로 눈으로 보여지는
초기화면인 홈페이지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서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웹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가장 먼저 보여지는 것은
홈페이지라고 말합니다.
대체적으로 첫 인상을 주는 부분이라
웹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웹 디자이너들이 있으며
그 외 홈페이지 모두를 제작하는
프론트 엔드 개발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제작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HTML, CSS, PHP 들은
비교적 배우기 쉬운 과정이고
홈페이지는 한 번 제작하면
유지 및 보수가 따로 필요없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웹 서버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죠.
웹 서버는 HTML로 구성된
웹 페이지를 제공해주는 서버로
브라우저 간의 통신에 필요합니다.
즉,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웹 서버가 구축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는 좀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데요,
JAVA언어를 기반으로 한 JSP와
아파치 HTTP 서버 등
보다 어려운 고급 프로그래밍이
필요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웹 서버는 구축한 뒤에도 지속적인
운영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유지 및 보수가 필요합니다.
즉,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모든 기업이라면
무조건 필요한 것이죠.
웹 서버를 구축하는 직업은
보이지 않은 부분을 개발한다 하여
백 엔드 개발자 라고 부릅니다.
그 외에도 웹 프로그래머,
웹 개발자 또는 JAVA 개발자 등
다양하게 부르고 있는데요
웹 서버를 구축하는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JAVA와
Linux Server입니다.
국내 웹 표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JAVA / JSP에서 사용하는
Spring Framework는 공기업,
대기업이라면 모두 사용중이며
국내 웹 서버의 80%는
Linux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Linux의 기술력도 필요하죠.
웹페이지 제작, 쉽지 않습니다.
대신 정확하게 배우고
관련 기술력을 갖춘다면
고액연봉 받는 것도 어렵지는 않죠.
실제로 IT 분야에서 JAVA 개발자,
즉 웹프로그래머는 가장 전망좋은
개발자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나중에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나
빅데이터 쪽으로도 이직이 가능하고
웹 프로그래머는 수요가 많거든요.
하지만 어려운 만큼,
혼자서 준비를 하신다면
좌절을 맛보실 겁니다.
4년제 대학교 전공자라고 해도
절반 이상이 확실하게 이해를 못하는
전문성이 짙은 분야이거든요.
그래서 확실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웹페이지 제작쪽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아직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어떻게 준비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정보 확인하고
연락 한번 주세요.
먼저 이야기 나눠본 다음,
관련해서 꼭 필요한 과정들과
앞으로의 계획까지
확실하게 세워드리겠습니다.
 |
웹페이지 제작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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