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자격증 오해와 정확한 개념

 

 

 

 

 

 

 

 

 

코딩자격증

 

 

 

코딩자격증은 여러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컴퓨터의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인 프로그래밍(코딩)에

관련한 여러 자격증들을

통칭하여 부르기도 하고

 

 

 

 

COS(Coding Specialist)자격증을

말하기도 합니다.

 

 

 

 

 

 

 

 

COS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코딩프로그램인 스크래치에 대한

자격시험으로 민간자격증입니다.

 

 

 

코딩자격증이란 단어를

검색하여 글들을 읽어보니

코딩강사라는 단어와 연관된

글들이 많았고

 

 

 

COS자격증이 마치 코딩강사가

되기위한 조건처럼 비춰졌습니다.

 

 

 

 

 

 

 

코딩자격증이란건 딱히 정해진게

아닙니다.

 

 

 

스크래치관련 자격증도 코딩자겨증

자바 자격증인 OCJP,OCWCD

이런 것도 자바자격증

 

 

코딩관련한 자격증들은 모두

코딩자격즈이라 부를 수 있는데,

 

 

 

 

이 코딩관련한 자격증 들 중에선

국가공인자격증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코딩이란건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이라 어떠한 결과물이

발생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굳이 자격증제도를 둬서

능력검증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능력검증은 어짜피

결과물로 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IT관련 자격증들 중

국가공인자격증들은

네트워크와 시스템분야에 있습니다.

 

 

 

 

코딩강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코딩을 할줄 알고 가르치는

능력이 탁월하다면 말이죠.

 

 

 

 

코딩강사를 하든 프로그래머를 하든

코딩을 통한 직업을 갖기 위해선

 

 

필요한 것은 코딩자격증이 아닌

코딩능력 그 자체라는 걸

인지하시고 코딩에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내최대 IT교육기관인

KG아이티뱅크에서도

 

 

 

매년 늘어나는 수강생들

그리고 지점확장 등으로

코딩강사님들의 수요가 자연스레 발생하여

 

 

 

학원생들 출신중에서도 코딩능력과

더불어 강의능력이 갖춰진

수강생들에게 코딩강사로

진로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KG아이티뱅크의 강의 퀄리티가

높은 이유는 이름값, 경력이 아니라

 

실제 학생들의 강사평을 통하여 강사평이

좋은 강사들만 강의배정이 이뤄지기

때문이며 매달 강사평을 통한

 

 

피드백으로 강의 퀄리티를

높혀나가기 때문입니다.

 

 

 

 

 

 

 

뭐가 어찌되었든

코딩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진로를 꿈꾸고 계신다면

 

 

 

KG아이티뱅크에선 다양한 교육을

생기초부터 취업레벨의

전문과정까지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린이 학생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학생층을

보유하고 있는 KG아이티뱅크입니다.

 

 

 

 

 

 

 

 

저는 KG아이티뱅크의 교육담당자로써

코딩교육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다면

아래정보를 참고해주세요.

 

 

 

친절히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딩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