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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특성화고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내신만 준비하면 끝일까??

 

 

 

 

 

 

 

선린인터넷고등학교는

(이하 선린고)

 

 

일찍이 IT분야로 진로를 정한

서울, 인천, 경기권 학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학교입니다.

 

 

 

 

 

 

 

 

 

 

그래서 지원학생들의 기준도

높은 성적을 요구합니다.

 

 

 

 

17학년도기준으로

모집학과와 정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위10%정도면 안정권이고

10~15%까지도 일반전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테크노경영과는 15%~20%정도

커트라인이 형성됩니다.

 

 

 

특성화고 입시의 장점은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을 

둘 다 치룰 수 있는 점입니다.

 

 

 

 

 

 

 

 

 

선린고의 특별전형인

미래인재특별전형은

성적이 아닌 실기능력으로

입시를 치루는 전형으로

 

 

 

전체 인원의 25%비중을,

일반전형의 50%비중을 차지할 만큼

많은 인원을 특별전형으로 뽑고 있습니다.

 

 

 

 

특별전형이 먼저 치뤄지고

특별전형에서 떨어져도 또다시

일반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중지원금지 원칙에 의해

선린고에 지원하면

다른 특성화고는 지원할 수 없으니

 

 

 

 

그러니 한번의 기회를 더 만들 수 있는

특별전형 준비는 필수라 할 수 있는데요.

 

 

 

 

 

 

 

 

 

 

눈여겨 보아야 할 항목은

자소서 및 학업계획서와 심층면접입니다.

 

 

 

출결과 봉사활동에서는

학생들간에 차이를 만들기 힘들고

 

나머지 자소서,학업계획서와

심층면접의 비중이 100점 만점에

60점을 차지하는 만큼

 

 

두 항목에서 당락이 결정되게 됩니다.

 

 

자소서 및 학업계획서 항목은

기업입사 자소서가 아니기때문에

특별하고 창의적이고 고급스런

자소서나 학업계획서를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포트폴리오를 보겠다는 얘기입니다.

 

 

 

 

 

 

 

 

 

포트폴리오점수와 더불어서

얼마나 지식을 준비했는지

기초직업능력을 테스트하는 면접

 

 

이 두가지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니

특별전형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지식능력이 갖춰지게끔 하는게

올바른 준비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입시학원이나 설명회에서

IT학원, 컴퓨터학원은 보내지말라고,

보낼필요 없다고 얘기합니다.

 

 

 

 

 

 

 

 

 

어짜피 들어오면

기초부터 배운다는 이유로

 

그런데 준비없이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면접을 봅니까?

 

 

 

선린고는

성적이 부족하면

아예 바라보지 말아야 할 산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배우고 준비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이

IT학원에서 선린고 준비를 위해

기초부터 배우고 있고

그래서 특별전형으로

선린고를 간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중3이 되어서 급하게 준비 하지마시고

미리미리 기초부포트폴리오까지

(앱, 웹 등)

준비하시도록

 

 

 

 

 

 

 

 

 

 

KG그룹에서 운영하는

KG아이티뱅크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KG아이티뱅크는 국내최대

IT교육기관으로

저는 KG아이티뱅크의

교육담당자입니다.

 

 

 

학생들 상담부터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진로설계, 그리고 결과까지

 

 

쭉 함께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통해 문의를 주신다면

1과목 수강권을 드리고 있으니

블로그 보셨다고 꼭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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