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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대학진학

IT교육 이제는 필수입니다.

 

 

 

 

IT(Information Technology)

 

뜻 그대로 정보기술입니다.

 

컴퓨터의 등장과 발전에 따라

나타난 용어입니다.

 

기존엔 IT라는 개념은 직업으로 

삼을 사람만 배웠었습니다.

 

허나 지금은 여러차례의 산업혁명을

통해 우리의 일상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산업혁명이란, 특정 기술의 발명 혹은

발전이 인류의 생활패턴을 변화시킬

정도의 파급력이 있었다면

산업혁명이라고 말합니다.

 

 

 

 

최근 이었던 20세기 인터넷혁명

 

제가 처음 접한 인터넷 천리안모뎀을

시작으로 지금의 인터넷 발전까지...

 

생각해보면 어느샌가 생활패턴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와! 혁명이다!하고 한번에 생활패턴이

변하는 그런건 아니랍니다^^)

 

 

-

*이미지에 제4차 산업혁명이 2015년~

이라 표기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한 선두주자들에

해당하는 시기이고(독일,미국,일본,중국 등)

국내는 10년정도 뒤쯤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기술의 발전흐름을 보아

앞으로 이런 기술로 인해 또 한번

산업혁명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미리 예측되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B.I.C

B(Big Data)

I(IoT: 사물인터넷)

C(Cloud: 가상화 시스템)

그리고 인공지능

 

그 기술들이 결합된 지능혁명이

또 한번 삶의 패턴을 바꿀거라 관측됩니다.

 

 

 

 

직업이 없어진다?

체감이 안될겁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스마트팩토리를 예로 들어볼까요?

 

스마트팩토리란,

설계,개발,제조 및 유통물류등

생산과정에 디지털자동화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등을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말합니다.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사물인터넷이

설치되어 공정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이되며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짐으로써

생산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이미 스마트팩토리가

도입되어 점차 확산중에 있으며

 

팩토리뿐만 아니라 스마트 팜(Farm)

여러분야에 걸쳐 4차산업혁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에따라 관련직종에 있는 인력은

줄어들지만 이러한 설비, 기술을

개발하고 갖추기위한 기술직인력은

늘어날 예정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 체감이 안되더라도

멀지않은 미래에 반드시

우리에게 다가올 현실입니다.

 

IT기술인력 양성과 지원에 대한

목소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빠른 인터넷보급하나로

지금까지 IT강국 IT강국 우려먹다가

얼마전 알파고의 등장과 더불어

 

4차산업혁명에 관련한

기술적인 부분에있어서 우리나라는

매우 뒤쳐진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IT의 시작은 프로그래밍입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