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IC 자격증 의미없어요.

 

 

 

 

리눅스관련한 국제공인자격증인 LPIC

얼마나 공신력있을까요??

 

 

 

리눅스관련한 자격증으론

국제공인인 LPIC와

국가공인인 리눅스마스터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당연히 국제공인보다

국가공인자격을 더 우대하며

 

국제공인자격증은 덤프라고하는

기출문제들이 존재하기에

 

실제로 리눅스를 몰라도 덤프만

보고 달달외워서 자격증시험봐도

취득할 수 있는게 국제공인자격증입니다.

 

 

그렇기에 실무에서는 국제공인자격증은

잘 취급해주지 않습니다.

 

리눅스마스터 또한 2급은 실기도 없고

족보가 있어서 족보만 외워도 

취득가능하지만 1급은 실기시험이 있기에 

 

리눅스자격증은

리눅스마스터라고 통용됩니다.

 

허나 리눅스마스터 또한

밥 먹여주는 자격증은 아닙니다.

 

자격증이 몇개든 IT계통은 실력으로

대화하는 분야거든요.

 

 

KG아이티뱅크에서는 국제공인시험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국제공인자격시험을 학원내에서

응시하고 응시날짜 또한 수강생이

직접선택하여 시험을 볼 수 있으며

 

국가공인자격증인 리눅스마스터 또한

학원내에서 치뤄지니

 

실질적인 리눅스교육 + 자격증시험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리눅스학습계획을 세워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