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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자격증

네트워크관리사2급 말고 Cisco로 준비하세요.

 

 

 

 

네트워크 자격증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국제공인: CCNA->CCNP->CCIE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2급

민간자격: 네트워크관리사1급

 

네트워크관리사는 2급만 공인이고

1급은 민간이네요.

 

네트워크장비는 대부분

Cisco사의 장비이거나

Cisco사의 규격을 따르고 있는 

장비들이기에

 

Cisco에서 발급하는 국제공인자격인

CCNA, CCNP로 대부분 통용합니다.

(CCIE는 국내에서 취득 불가)

 

그렇다면 네트워크분야의 취업을

위해서는 최소한 갖춰야하는 자격증인

 

CCNA, CCNP를 다뤄보겠습니다.

 

 

 

 

 

CCNA는 네트워크기초자격증으로

응시조건도 없으며,

사실은 덤프(기출모음)만

달달외워도 취득이 가능

자격증입니다.

 

그래서 CCNA가 있어야만

응시가 가능한 CCNP자격증을

위한 전제조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CCNP는 세가지 과목으로 나눠집니다.

 

라우터, 스위치, 트러블슈팅

 

 

세과목을 모두 통과해야

CCNP인증이 이뤄집니다.

 

라우터와 스위칭은 덤프를 통해서

수월하게 할 수 있다쳐도

 

트러블슈팅은 직접 라우터와 스위치를

이용한 문제해결능력을 다루기에

시험유형도 다르고

덤프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 Cisco에서 제공하는

데모를 연습해보고 시험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만 따면 취업이 될까요??

 

아닙니다

 

자격증은 덤프의 도움도 크고

실질적으로 실력증명을 하기엔

무리가 많습니다.

 

Cisco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이라면

CCIE급은 취득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데,

 

필기는 국내에서 응시가 가능하나,

실기는 외국에서 응시를 해야합니다.

 

고급능력을 요구하는 자격증임에도

응시조건은 없습니다.

(CCNA조차 없어도 응시가능)

 

 

허나 국제공인자격증들은

응시료가 굉장히 비싸기때문에

대충 덤볐다간 응시료에 큰금액을

날릴 수 있으니 아무리 덤프가 있더라도

준비는 하고 응시하시는게 현명하답니다.

 

 

 

 

KG아이티뱅크에서는

Cisco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공인자격증 시험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국제공인자격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자격시험 응시가 가능하며

날짜 또한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 직후 자신이 있을때

바로 자격증시험 응시가 가능하기때문에

93%에 달하는 자격증 취득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격증취득 뿐아니라

취업을 위한 취업반 운영

취업지원실을 운영하여

 

최상의, 최대한의 결과물을 만들기위한

시스템을 마련해놓았으니

 

해당과정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다면

아래 네임카드 참고해보시고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