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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특성화고

SW교육 이젠 의무야

 

 

 

 

 

 

 

SW(소프트웨어)에 대한 포스팅이

벌써 다섯 번째입니다.

 

 

소프트웨어교육(코딩교육)

의무화 되며,

 

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이 신설되며,

 

소프트웨어과목을 수능시험 과목으로

지정하는 것까지 추진중에 있습니다.

 

 

아직도 소프트웨어는

컴퓨터를 배울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계신데

 

이쯤되면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학생들에게 수학과목이 필수인 이유는

단지 계산을 잘하기 위해서가 아닌

 

수학적 사고능력의 배양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함이듯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도 같은 이유입니다.

 

어떤방식으로 논리적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인지는

 

 

 

↑클릭시 해당 글로 이동

 

 

이 전 포스팅인 코딩교육의무화

포스팅에서 그림을 첨부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국가간의 경계가 없어지는

글로벌시대를 대비하여 

외국어를 배웠다면

 

이젠 컴퓨터화시대에 대비해야 할

차례입니다.

 

점차적으로 지금도 컴퓨터화되는

직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회의 시장이 열릴 것입니다.

 

그에 대한 대비나 아무런

준비도차 없다면,

 

기회가 와도 못잡을 것은

안봐도 자명한 사실이겠죠.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

논리적인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

문제해결 능력도 기르게 됩니다.

 

그렇게 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업을

프로그래머라고 하는데,

 

당연히 이 정도로는 프로그래머라는

직함을 달기엔 전문성도 부족하고

프로그래머도 여러 분야로

진로가 나눠지기에

 

직업적 어떤 길로 바로 갈 수 있다기보단

 

IT관련 진로에 있어서

프로그래밍은 그 어떤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든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능력입니다.

 

 

시스템을 다루는 직업도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직업도

분석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고

 

보안관련 직업도

백신프로그램을 만들 줄 알아야합니다.

 

이 분야의 모든 기초이기 때문에

 

IT교육기관을 통하여

프로그래밍 파트를 통해서

프로그램만드는 과정을

거쳐보는 것이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에

대비하여 수월한 학업수행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될 것입니다.

 

 

 

  

 

 

교육이든 뭐든 목표를 향함에 있어서

모름지기 결과물이 있어야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해도 오르는 점수를 봐야하고

운동을 해도 변화하는 몸을 봐야

성취감을 느끼고 동기가 더욱 강화되듯

 

이 소프트웨어교육도 마찬가지로

본인이 배운 교육의 결과물을

볼 수 있어야 흥미도 생기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KG아이티뱅크에서는

목표에 맞는 결과지향적인

교육을 통하여 프로그래밍 파트에있어서

 

반드시

 

확실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맞춰진 커리큘럼을 구성하고있습니다.

 

 

그 결과

취업 포트폴리오에 있어서도

취업반의 취업률이 매기수

90%이상 육박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이유입니다.

 

추가적으로 궁금증이나

문의가 있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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