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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취업

고졸취업 답은 기술이다.

 

 

 

 

 

 

 

현작가입니다.

 

 

 

 

 

이번 포스팅 주제는 

고졸 취업입니다.

 

요즘 부쩍 고졸취업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수능이 끝나서그런지 미리부터 

목표학교에 못간다면,

 

고졸상태로 어떤 취업을 할 수 있는지

 

많은 학생들이 

막연해하는 것 같습니다.

 

 

 

 

 

 

 

 

 

 

 

 

구인구직 사이트에 고졸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연봉은 대체적으로 2천 미만

 

의무교육과정만 이수하고 사회에 나오는지라

 

고등학교과정에 자신만의 

특별한 기술을 갖추지 않는이상

 

누구나 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없는 일을 

할 수밖에 없게되며

 

 

 

사회에서는 하급인력으로, 

그 사람의 노동력만을 요구하게 됩니다.

 

 

 

고로 받는 임금에 비해서 느끼는 노동의 강도는 

높을 수 밖에없으며

 

업무에서 느끼는 질적인 만족도는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고졸 취업자들이 가장 많이 오판 하는것이 

바로 일찍 사회에 나가서 '경력'을 쌓으면 

나중에 경력을 인정받아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연봉을 계속적으로

 

올려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특정기술이 필요한 

고급인력들의 경력이 아닌,

 

아무 기술도 필요없는 노동직에서 '경력'은 

결코 본인의 경쟁력을

 

만들어줄 수 있는 무기가 될 수가 없습니다.

 

 

 

 

 

알바들 뽑아서 한두달 교육만해도 

인력 충당할 수 있는데

 

어느누가 경력인정해서 

짬밥 별로 연봉올려주고,

 

더 좋은 회사에서 스카웃해가겠습니까?

 

 

 

 

 

이런건 가능하겠죠 월급 조금 더 받고 

알바들이나 직원들 관리하는 '작업반장', 

'팀장'같은 직위...

 

 

 

 

 

오랜 기간 시간과 노동력 바쳐서 

되고자하는 목표가

 

그 정돈 아니겠죠 그 누구라도?

 

 

 

 

 

 

 

 

 

필요한건 단순한 '경력'이 아닌 '실력'입니다.

 

 

 

기술을 연마하고 그 실력을 갈고 닦으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공신력있는 자료를 서류화하여

증명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를 스펙이라고 부릅니다.

 

학점, 학벌, 토익점수, 자격증 같은거만

스펙이 아니라 사회에서의 경쟁에 있어서 

본인만의 변별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이 스펙에 해당됩니다.

 

 

 

 

 

학교를 안나왔어도 해킹실력이 좋아서

해킹대회에 나가 수상경력이 있다면 

이것도 스펙이고,

 

하다못해 특정 동호회나 모임, 

동아리 같은 활동을 통해서

 

내부활동으로 끝나는게 아닌 

대외적인 활동을 통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낸게 있다면 

이것도 스펙입니다.

 

 

 

 

 

결국 질좋은 업무환경, 임금환경, 

더 나은 일자릴 구하고 싶다면

 

스펙을 쌓는건 당연한거고 

그 과정에서 기술이 필요하고

 

기술교육이 수반되어야 하는건 

어찌보면 필연적입니다.

 

 

 

 

 

 

 

우리사회에서는 아직까지도 

저학력, 저학벌은 의무교육 과정에서 

다 같이 받는 과정들을 소홀히하여

 

학업적으로 도태되었다는 

낙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러한 상태에서 

기술조차 익히지 않는다는건

 

현재상태에서 더 나은 삶의 질을 

강구 할 방법조차 포기하겠다는 

얘기와 같은 말입니다.

 

 

 

 

 

 

 

 

 

기술들도 각 분야별 직업군의 특성에 따라

사회 진출 전 준비단계에서

 

기술을 연마하고 증명할 수 있는 

스펙들을 만들 수 있는 환경들이 다릅니다.

 

 

무슨말이냐면,

 

 

제가 종사중인 IT직업군을 예로 들자면,

 

IT기술, 즉 주로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이기 때문에 컴퓨터만 있으면 

얼마든지 본인의 숙련도를 완성시킬 수 있고,

 

장비들이나 비싼 소프트웨어들도 

교육기관들에 잘 갖춰져서 

학업적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직업군입니다.

 

 

 

게다가 그러한 인프라를 통한 본인의 숙련도를

증명할 수 있는 각종 공모전, 대회, 

프로젝트들이 많이 진행이 되기에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시기적 뒤쳐짐도 만회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반대로 어떤 직업군은...

 

예로들자면, 건설쪽

분야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눠지겠지만

 

건설현장에서 중장비들을 다루고

여러명이 참여하는 건설시공에 있어서,

 

 

 

사회에 나오기 전, 

본인이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은 

자격증 말고는 없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 정도...?

 

 

 

 

 

그래서 이러한 기술분야같은 경우는 

'경력'이 상당히 주요한

 

스펙이 되는 직업군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직업군은 이른시기에

 

바로 기술교육을 받아 준비하는 

사람들이 유리하고

 

 

 

 

 

전자의 IT같은 경우는 사회생활하다가

뒤늦게 진로를 바꾼사람들이

 

선택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분야입니다.

 

 

 

본인 노력에따라 더짧은 기간에 

더 많은 증명자료들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단지 실력 있고, 여러 이력들 만들었다고

다 잘되는 건 아닙니다.

 

해당 직종분야의 시장 상황에 따라 

취업의 성패와 일자리의 질은 달라집니다.

 

 

 

자꾸 건설업과 비교하여 

건설전공인 분들에겐 미안하지만,

 

건설업 전망 안좋습니다, 

 

국내는 심각한 인구절벽이 

예고된 경제상황이라

 

기업들은 해외로 눈돌리고 있고, 

국내는 건설시공보단

 

 

이제는 실내디자인 인테리어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에따라 건설업에서의 

취업시장도 축소되고

 

범위가 한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IT업계는 반대입니다 전망 좋습니다

그런데 인력이 부족합니다.

 

이공계쏠림현상으로 하급기술자들은 많지만,

 

고급인력들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그 말은 즉, 초년생으로의 생활은 

생각보다 고되고 생각만큼의 

고임금이 아닐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체 가능한 

하급인력들은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 인내의 시간들을 이겨내고 

그 사이 본인의 기술연마에 

소홀함이 없었다면,

 

 

 

처음부터 우수한 학업능력으로 

명문대를 나온 사람들을 뛰어넘어

 

나은 삶의 질을 구가할 수 있는게 

바로 IT업종입니다.

 

 

 

 

 

 

 

 

 

 

어떤 분야든 처음부터 할 줄 알아서 

시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IT분야 같은 경우는 

국가에서 장려하는 분야이기때문에

 

국가에서 기술교육비용을 지원하는

 

'국비지원'제도도 잘 활성화되어있고,

 

 

 

그만큼 수요가 많은 분야이기에 

많은 교육기관들이 존재해서

 

교육의 기회나 질이나 환경적으로 

잘 갖춰져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제가 있는 KG아이티뱅크 같은 경우는

국내최대의 IT교육기관으로써

 

오랜 기간동안 만들어진 

각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통한

 

각종 MOU를 체결하고 

취업지원센터를 만들어 

취업지원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최대규모인 만큼 

IT분야에서도 여러가지 직업군의

 

국비지원 시스템이 잘 활성화되어 있으며,

 

 

비전공자들을 위한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또한 중도포기자를 줄이기 위한 

여러 장치들을 고안하는데에

 

집중을 하고있기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못가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오는 것 입니다.

 

 

KG아이티뱅크에서는 수시로 

직업설명회나 취업콘서트, 세미나등을

 

개최하니 참가비도 없으니 

부담없이 오셔서 정보도 받아가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의

 

방향을 잡아 나아갈 수 있는 

의문들을 만들어내고

 

해결하는 과정들을 통해서 

확신을 갖게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무엇을 하든 어떤 선택을 하든

 

더 나은 삶의 질을 원한다면 그에 따른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그에 합당한 노력이 요구되는건 당연합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그에 따른 결과도 본인의 몫입니다.

 

그치만 그 결과를 뒤바꿀수 있는 

시기는 놓치지마세요.

 

 

 

도움요청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하단의 링크 통해서 교육문의 가능합니다]

 

 

http://www.kg-itbank.org/support/tuition_consult.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