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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자격증

IT자격증 종류 : 아무 의미 없다.

 

 

 

 

 

 

IT분야의 자격증은 굉장히

많은 종류의 자격증들이 존재합니다.

 

 

똑같은 분야의 자격증이더라도

국제자격증,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들이 존재하여

 

 

잘 모르는 사람들이 느끼기엔

굉장히 많고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IT분야의 자격증 종류들입니다.

 

 

 

이 글에서는 자격증 종류에 대해

완전히 심플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제목부터가 '의미없다'입니다.

 

 

 

말 그대로 자격증 아무리 따봐야

할 줄 아는거 없으면 의미 없습니다.

 

 

 

IT분야의 자격증들 정말 많지만,

구직자 단계에서 취득가능한 자격증들은

족보, 덤프등을 통해

아무 지식없이도 취득이 가능한게

대부분이며, 그러한 사정을

실무에 있는 사람들도 잘 알기에

 

 

단순히 자격증 취득으로 인한

보여주기식 스펙에는 아무런

가산이나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당연한 얘기인 것 같아

이쯤해두고 그래도 IT자격증에 대한

글이니 정리는 해보겠습니다.

 

 

 

 

기본이자 필수자격증

'정보처리기사'

 

 

 

IT분야의 어떤 직업을 택하든

갖춰야하는 필수자격증이고

국가단위사업에서 기업선정시에

국가기술자격증 보유인력 현황이

심사기준 중 하나이기에

규모있는 기업까지 바라본다면

필수적으로 갖춰야하는 자격증입니다.

 

 

 

이 외에 필수자격증은 없습니다.

 

 

프로그래밍쪽은 자격증을

취득할 필요도 없고

국가공인 자격증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학생 포트폴리오

 

 

눈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분야이기에 그렇고

 

 

국가공인자격증들이 있는 분야는

인프라분야입니다.

(네트워크, 시스템, DB)

 

 

 

+@의 개념으로 각 분야에서

하나씩만 취득하면 됩니다.

 

 

 

네트워크는 CCNA(CCNP)

시스템은 리눅스마스터1급

DB는 OCP

 

 

정도의 추천자격증이 있으며,

 

 

개발자라 한다면,

TOPCIT 이라는

미래창조과학부주관의

프로그래밍 검증 자격이 있으니

취득하면 우대사항은 갖출 수 있습니다.

(홍보가 부족하여 잘 알려지지 않음,

프로그래밍 버젼의 토익같은 시험)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IT분야는 능력입니다.

 

 

능력이 없으면 학벌, 자격증

기타 스펙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취업이 될거라 생각하셨다면

애초에 계획부터 다 갈아엎고

백지화하여 새로이 목표설정부터

하셔야 그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어차피 지식적으로 갖춰지면

자격증은 따라옵니다.

 

 

 

 

 

그러한 목표와 계획이 필요할테니

IT분야 취업과 교육관련한 문의는

아래내용을 참조하여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G아이티뱅크(창립:2002년)
 정보통신분야 취업률 1위
 자격증 취득률 93%

 2016년


 -전국 8개 전 지점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 선정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인증평가 전국 8개 전 지점 최고등급획득
 2017년


 -고용노동부 훈련이수자 평가 A등급 선정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국무총리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