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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뱅크/취업

실업자국비지원교육으로 컴퓨터 기술직 종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국비지원은 정부에서

기술인력양성 및 취업률 증진을 위해

기술교육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그렇기에 교육과정은 취업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나 컴퓨터(프로그래밍)계열에서는

가장 수요가 많은 자바계열의

프로그래밍과정이 많이 개설됩니다.






국비지원 교육과정은

교육기관들이 정부에 허가를 받아

미리 1년계획을 허가받음으로써

개설이 이뤄지는데,




NCS기반으로 한 교육레벨 설정

그 과정에 따른 커리큘럼,

강사진, 기준이상의 인원이 수용가능한

강의실, 시설 장비 등등....



까다롭게 심사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교육비용지원 또한

수강생의 출석상황에 맞춰

날짜별로 계산하여 학원에 지급하기때문에

학원의 입장에서는 딜레마가 발생합니다.









'무료교육'이라는 타이틀에는

대부분 비전공자, 기초가 안갖춰진

사람들의 수요가 대다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레벨을 높히면

학생들이 따라가질 못해 포기하고

포기하게되면 학원으로써는 손실이 됩니다.




그러한 손실을 감당하기 어려운

교육기관에서는

'무료교육 + 취업알선 및 100%취업'

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홍보합니다.








신고 교육레벨을 가장 기초수준으로

(NCS1~2)낮춰 진행하여

포기자가 없게끔 진행합니다.




이렇게되면 기술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갖춰진 역량은 초급단계이기에

기업알선을 해준다 한들



1군기업도 안되는 2,3군 중소기업체에

노동력 충당용으로 알선되기 일쑤입니다.






이러한 폐해들에 의해


국비교육자체가 퀄리티가 낮고

안좋다는 인식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떠한 기술을 배워

전문기술종사자가 되고싶다면



그에대한 세밀하고 오랜준비가

동반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입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국비교육레벨을 높혀서

대기업까지도 바라볼 수 있도록



대학교4학년 전공자 수준에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실무능력을 쌓게함으로써



건강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저는 상담사로써 돕고있습니다.











다같은 국비무료교육이 아닙니다.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옵니다.

욕심없이 그냥 공짜라는 생각에

배워볼것이라면 그 끝은 좋을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국비지원교육

희망하신다면 문의주세요.




아무것도 안갖춰져 있어도

기초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좋은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G아이티뱅크(창립:2002년)

 정보통신분야 취업률 1위

 자격증 취득률 93%


 2016년


 -전국 8개 전 지점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 선정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인증평가 전국 8개 전 지점 최고등급획득

 2017년


 -고용노동부 훈련이수자 평가 A등급 선정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국무총리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