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자격증? 그런건 없다(취업을 희망한다면 참고)

 

 

 

 

 

 

 

'프로그래밍 자격증'을

검색해보신 분들은 아직 IT분야,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한 상황일거라 예상됩니다.

 

 

 

 

 

 

 

IT분야는 자격증이 그다지 경쟁력을

보강해줄 요소는 아닙니다

+@일 뿐입니다.

 

 

 

 

IT분야는 시스템(운영체제)과

네트워크의 인프라기반 위에

프로그래밍이 진행됩니다.

 

 

프로그래밍과 네트워크, 시스템은

떼어둘 수 없는 유기적인 관계이기에

 

 

IT의 어떤 직업군을 택하든

세가지 분야에 대한 공통적인

지식이 요구됩니다.

 

 

 

 

 

 

 

네트워크와 시스템분야, DB등은

자격증이 유효합니다.

 

 

지식적으로 능숙하다 하더라도

눈으로 보여줄 수 없기때문에

자격증으로써 보여줄 수 있기때문입니다.

 

 

 

허나 프로그래밍은

눈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영역입니다.

 

 

 

 

 

 

 

내가 프로그래밍을 통해

게임을 만들었다라고 가정한다면

만들어낸 게임을 직접 보여줄수도 있고

서류화해서 인사담당자들이

집적 판단해볼 수 있게 할수 있는게

프로그래밍 영역입니다.

 

 

 

 

그렇기에 프로그래밍 자격증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국가공인자격증은 없습니다.

(시스템과 네트워크는 있음)

 

 

 

 

 

 

 

오라클사에서 주관하는

자바관련 자격증은 있으나

공신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솔직히 없어도 그만인 자격증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 자격증'을 검색한

여러분들에게 아직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할 거라 얘기한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은 검증입니다.

 

 

 

 

 

 

 

얼마나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지

 

 

얼마나 개발자로써의

갖출 수 있는 스페트럼이 넓은지...

 

 

 

눈으로 보여주고 검증시켜줘야 합니다.

 

 

 

 

그래서 개발자에게 가장 요구되는

중요한 스펙으로는

'프로젝트 참여 경력'입니다.

 

 

 

 

얼마나 많은, 얼마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그 실적물이

어떠한지... 등이 필요합니다.

 

 

 

 

아직 취업도 못했고

이제 프로그래밍을 배우려는

단계인 내가 어떻게 하냐구요?

 

 

학생들의 프로젝트결과물

요청하시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학생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시스템이 갖춰진 곳에서는 말이죠.

 

 

 

 

어설픔은 안하니만 못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정확한 정보와

그걸 바탕으로한 추진력있는 행동이

 

 

내머릿속에만 있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줍니다.

 

 

 

학생들 취업현황

 

 

 

 

상담사로써 학생들과 함께하고있습니다.

올바른 길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G아이티뱅크(창립:2002년)  정보통신분야 취업률 1위  자격증 취득률 93%

2016년  -전국 8개 전 지점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 선정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인증평가 전국 8개 전 지점 최고등급획득

2017년  -고용노동부 훈련이수자 평가 A등급 선정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국무총리표창 수상

 

 

 

 

 

 

학생 스케쥴 관리현황1